내마음의 시

오월의 장미

은오 2007. 5. 21. 11:20
      오월의 장미꽃 초동/류영동 미치도록 매혹적인 오월의 장미꽃이여 그대는 지금 누굴 유혹하시나 고운 향기로 화려한 빛으로 내님처럼 아름다워서 이 새벽부터 늦은 저녁까지 그대 눈동자에 빠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