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의 시
매실을 따며
은오
2009. 6. 15. 20:44
지난 6월 5일 시골에서 매실을 땄다
매실 나무가 올해엔 더욱 커서 내년엔
아마도 배 정도를 딸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