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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경 중수부장?
은오
2012. 11. 30. 10:16
이 문자는 지난번 희대의 사기범 조희팔에게서 뇌물을 받아
처먹은
서울 고등검찰청 부장검사 김광준이가 중수부장 최재경이 나눈
문자다.
김광준이 부인만 할 수도 없고,, 어떡하냐고 물으니 최재경은 말한다.
*법에 어긋난 일을 한 적이 없다. ( 바른대로 말하면 전부다 죽는다..)
*사실과 다른 얘기다. (적극 부인하라 )
*구체적인 얘기를 하지 마세요 ( 구출해 낼 방법을 찾아 보겠다.)
위 내용이 진정 조사중인 김광준과 중수부장의 문자 내용이란 말인가 !!
의심치 않을 수가 없다.
진실은 시간이 가면 드러나게 마련이다
정말로 검찰이 국민의 편에 서지 못하고 자기들만의 엘리트의식으로 국민을 얕본다면
국민이 검찰을 개혁할 수밖에 다른 도리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