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www.spiraltapingkorea.com/imgs/bg_ctnts_top.gif) |
스파이럴 테이핑에 있어서 오링테스트는 종래 했던 오링 테스트와는 다른 다음과 같은 사용방법, 진단 방법이다.
|
![](http://www.spiraltapingkorea.com/imgs/sp_fstp/oring/img_02_01.jpg) |
|
![](http://www.spiraltapingkorea.com/imgs/sp_fstp/oring/icon_01.gif) 자신의 손으로 테스트를 합니다. 검사점이나 치료점에 시술자는 왼쪽 약지손가락을 대고 왼손의 엄지와 중지를 그림과 같이 서로 맞대고 오른손(검지)로 엄지와 중지 사이에 넣고 당깁니다. | |
|
![](http://www.spiraltapingkorea.com/imgs/sp_fstp/oring/img_02_02.jpg) |
|
![](http://www.spiraltapingkorea.com/imgs/sp_fstp/oring/icon_02.gif) 환자에게 통증부위나 검사점에 손을 대게하고 환자의 손을 이용해 테스트를 합니다. | |
![](http://www.spiraltapingkorea.com/imgs/sp_fstp/oring/icon_03.gif) 조수는 왼손으로 검사점이나 환부에 왼쪽 검지를 대고 시술자는 조수의 손을 이용해 테스트를 합니다. | | |
![](http://www.spiraltapingkorea.com/imgs/bg_ctnts_btm.gif) | |
|
|
![](http://www.spiraltapingkorea.com/imgs/bg_ctnts_top.gif) |
![](http://www.spiraltapingkorea.com/imgs/sp_fstp/oring/img_02_03.jpg) |
|
테이프를 왼쪽으로 45도정도의 각도로 붙이고 당긴다.
테이프를 오른쪽으로 45도정도의 각도로 붙이고 당긴다.
그림과 같이 한 후 힘이 많이 들어가 있는 쪽(양성)을 선택한다.
![](http://www.spiraltapingkorea.com/imgs/sp_fstp/oring/icon_08.gif) | |
|
![](http://www.spiraltapingkorea.com/imgs/sp_fstp/oring/icon_05.gif)
환자가 환부에 손을 대고 한 후 좌양지에 손을 새끼손가락을 대고 테스트를 해 힘이 들어가면(양성) 그 환부에 테이프 치료를 한다.
직접 시술자가 환부에 왼쪽 검지손가락을 대면서 테스트를 해 양성부위를 찾는 방법도 있다 | |
![](http://www.spiraltapingkorea.com/imgs/sp_fstp/oring/img_02_04.jpg) |
|
![](http://www.spiraltapingkorea.com/imgs/sp_fstp/oring/img_02_05.jpg) |
|
![](http://www.spiraltapingkorea.com/imgs/sp_fstp/oring/icon_06.gif)
테이프의 두깨에 대한 자극 량을 확인하는 테스트 양성이면 그 두깨로 테이핑한다.
예를 들어
두께를 5mm로 해서 양성이면 5mm를 사용하고, 3mm를 테스트해서 양성이면 3mm의 테이프를 사용한다. 테이프의 길이에 대한 자극 량을 확인하는 테스트 양성이면 그 길이로 테이핑 한다.
예를 들면 환자에게 테아프의 길이를 3cm로 붙일지 5cm로 붙일지 검사하는 것은 양성인 쪽을 선택해서 사용하면 된다. | | |
![](http://www.spiraltapingkorea.com/imgs/bg_ctnts_btm.gif) | |
|
|
![](http://www.spiraltapingkorea.com/imgs/bg_ctnts_top.gif) |
![](http://www.spiraltapingkorea.com/imgs/sp_fstp/oring/icon_09.gif) 오링 테스트을 해서 힘이 들어가는 쪽 또는 시술 전(검사 전)에 했었을 때 보다 더 힘이 강하게 들어가는 말한다
![](http://www.spiraltapingkorea.com/imgs/sp_fstp/oring/icon_10.gif) 오링테스트을 해서 힘이 들어가지 않는 쪽 또는 시술 전(검사 전)에 했었을 때 보다 더 힘이 약하게 빠지는 것을 말한다.
스파이럴 테이핑으로 사용하는 이 테스트는 환부(나환부)는 양성으로 반응한다. 또 동통발생기전의 억제방향과 양성방향이 거의 같다. 이것을 시술에 이용하면 환부에 테이핑(처치)를 하고 다시 테스트를 하면 음성으로 반응 한다.
이것은 그 국소에 대한 처치가 바른 것을 의미하지만 생체의 있어서 바른지 아닌지는 양지에서 체크을 해 양성(마지막으로 처치하기 전에 한번 양지에서 테스트를 하고 대강 그 힘의 강도를 기억하고 처치 후에 다시 테스트를 해 힘이 강하면)이면 그 자극(처치)는 바른 것을 확인할 수가 있다.
이 검사가 확실하게 되지 않으면 그 자리에서 동통이 소실, 경감해도 시간(30분~1시간 후)이 경과하면 동통이 출현하는 경우가 있고, 또 오링 테스트는 정확하게 그리고 음지에 걸친 자극량의 체크는 중요하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