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에 풀물이 들었을 때는요,
옷을 세탁하신 후에
알코올(약국에서 구입)이나 암모니아수를 가제수건에 묻혀
풀물이 든 부분에 두들기면서 빼면 된답니다..
흔히 김치국물이 옷에 튀어 빠지지 않는 경우들이 있는데
그럴 경우는,
양파즙을 옷에 바른 후 그대로 하루정도 두었다가
물에 헹구면 되구요...
흙물이 묻은 옷은 즉시 세탁하지 말고
마른 후에 흙을 솔로 털어낸 후 감자를 발라서
세탁하면 된답니다..
립스틱 - 버터,
화운데이션 - 올리브 오일,
과일즙이나 땀 - 식초..
천조각에 묻혀 두들긴 후에 비눗물로 헹굼..
볼펜자국 - 물파스를 바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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