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의 시

지금 그대와 입맞춤하고 싶습니다

은오 2008. 2. 12. 11:49

      지금 그대와 입맞춤하고 싶습니다 겸향 이병한 내 앞에 아름다운 그대 어떻게 하면 내 마음을 전하며 어떻게 하면 하나됨을 느낄 수 있을까 바라만 보아도 황홀 하지만 그대의 존재만으로 만족 하지만 사랑의 이끌림은 끝이 없습니다 지금 그대와 입맞춤하고 싶습니다 마음과 마음이 만나고 향기로 향기를 만나고 감촉으로 감촉을 만나렵니다 이곳은 그대의 인격의 자리이고 사랑이 나오는 샘이 있는 곳입니다 이 샘에서 영혼이 해갈함을 입으며 이 곳에서 영혼이 풀어지고 限은 물이 됩니다 이 샘은 나에게만 열어주기에 봉한 샘이요 나만을 위한 사랑이 되었기에 잠근 동산입니다 이 샘의 맛과 향을 영원히 변하지 않게 해야합니다 서로에게 진실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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