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의 시

복은 비는 것이 아니라 일구는 것이다

은오 2008. 10. 8. 19:29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내마음의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장 깊은 사랑  (0) 2008.10.09
아름다운 오드리 헵번  (0) 2008.10.09
사랑에 무슨 이유가 있나요  (0) 2008.10.08
아십니까, 잊을수 없다는것을  (0) 2008.10.08
자꾸만 그대를 사랑합니다  (0) 2008.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