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담추

근무력증에  특효약

 

[체험수기]

집 사람이 첫애를 낳고 두달쯤 되었느데 계단을 내려갈 때
다리에 힘이 빠지며 평지에서도 조금만 걸어가면 주저앉을 정도 였는데

병원에 가서 정밀진단을 하니 "근무력증"이라하여 주사와 약등 장기간을
치료하였어도 효과를 못봐서 한약방에서 진맥을 하고 "산후풍"이라하여
한약도 많이 먹었으나 여전히 걸음을 걷지못하여 많은 걱정을 하였느데...

우연하게 이웃에 사시는 할머니께서 다음과 같은 "민간요법"을 알려주셔서
물에 빠진 사람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실천해 본 결과 너무나도 뜻
밖의 좋은 효과를 보게 되어 널리 알리고 싶은 마음에서 소개합니다.

시골에 가면 산이나 들에 또는 집뒤에, 화단에 꽃이 피는 "골담추 나무"를
쉽게 볼 수 있는데 그 뿌리를 캐서 씻어 말렸다가 적은 항아리에 반쯤 그
뿌리를 넣고 소주를 뿌리가 잠길정도로 넣어서 항아리 입구를 비닐로 쌓아
밀봉하여 보름정도 후에 1회에 소주잔 한잔량으로 하루 2-3회 복용한 결과

일 주일쯤 되었는데 차츰 다리에 힘이 생겨 걷게 되니 그 얼마나 신기하고도
놀라운 일인지 겪어보지 않은 분은 모르십니다.

재료나 방법등 돈이 많이 드는 것도 아니고 실천하기에 어렵지도 않으며 위험성
이나 부작용이 전혀 없다하니 비슷한 증상이신 분들은 꼭 실천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