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햇살이
창가에 부서지면
햇살속에 미소짓는
당신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두 눈을 감고
가만히 가슴으로
당신을 안아 봅니다
당신의 미소도 가슴에 담습니다
당신의 향기가
오래도록 내 마음 안에
붉게 물들어져 갑니다
아침 햇살에
반짝이는 이슬보다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당신의 숨결은
내 생명보다도
내 심장보다도
더 소중한 사랑입니다
'내마음의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리움을 품은 사랑 (0) | 2012.04.17 |
---|---|
사랑하고 싶어도 (0) | 2012.04.09 |
파란장미 (0) | 2012.02.20 |
향기로운 그대사랑 (0) | 2011.12.06 |
그대 향한 내 마음은 사랑입니다 (0) | 2011.1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