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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궁의 역사는 얼마나 되었다고 생각하나요.(답:3.4번공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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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000년 | 2) 2.000년 | 3) 3.000 | 4) 4.000년(단군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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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국궁에 대한 관심과 가장 활을 많이 쏴본 대통령은 (답:3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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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노무현 2)전두환 | 3)박정희 4)김대중 | 5)김영삼 6)노태우 | 7)이승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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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전통 국궁의 기본 사거리는 얼마 인가요(답:3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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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40미터 | 2)150미터 | 3)145미터 | 4)100미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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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우리나라 국궁단체의 이름을 나열 하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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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 사단법인 대한국궁문화협회, 대한궁도협회, 생활체육전국궁도연합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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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각궁의 재료에 들어가지 않은 것은(답:4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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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뽕나무 2)참나무 | 3)대나무 4)소나무 | 5)물소뿔 6)민어부레풀 | 4) 4.000년(단군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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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활쏘기 할 때의 자세는 어떤 자세인지 쓰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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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비정비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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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활 담아두는 천을 뭐라고 하나요.(답:2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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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허리띠 | 2)궁대 | 3)어깨띠 | 4)붕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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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화살 담아두는 것을 뭐라고 하나요.(답:4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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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죽시 | 2)자물통 | 3)고무래 | 4)전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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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고종황제가 사용 했던 활의 이름은 (답:3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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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미호 | 2)삼전도 | 3)호미 | 4)각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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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전통 국궁 활쏘기 과녁의 규격은(답:가로 6尺6寸 세로 8尺 8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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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무겁한량:활터에서 적중여부를 검사하는 임무를 맡은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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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대살판: 一劃(일획에) 25矢(시)를 맞히는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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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살판 : 一劃(일획)에 20矢(시)를 맞히는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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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소살판: 一劃(일획)에 15矢(시)를 맞히는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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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수띠: 便射(편사)때의 편장으로 맨 처음 활을 쏘았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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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獐足閑良(장족한량) : 獐足(장족)을 가지고 과녁의 살을 뽑는 한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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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북전: 줌 잡는 손의 검지손가락 첫째마디와 둘째마디 사이를 말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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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擧旗閑良(거기한량) : 살이 맞는대로 살받이에서 기를 들어 알리는 한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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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契長(계장) : 射契(사계)를 대표하는 사람을 말하며 옛날의 都有司(도유사)와 같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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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新射(신사) : 처음 활을 배우는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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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여무사 : 여자 射員(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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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射頭(사두) : 射亭(사정)을 대표하는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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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師範(사범) : 사원에게 국궁을 가르치는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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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射員(사원) :사정에 소속 되어 활 쏘는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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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弓體(궁체) :할 쏘는 자세 채집이라고도 함 또는 활의 생긴 모습을 표현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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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獲(획) : 화살이 과녁의 복판을 바로 맞힌 것을 이르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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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범아귀 : 엄지손가락과 검지손가락의 사이를 말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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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삼지 : 줌손의 아래 세손가락을 말하며 下三指(하삼지)라고도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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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줌손 : 활을 잡은 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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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죽머리 : 활잡은 어깨부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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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중구미 : 줌손의 팔꿈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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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留(유) : 화살이 과녁의 아래를 맞힌 것을 말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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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줌앞 : 화살이 줌손의 앞 방향으로 가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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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충빠지는것 : 화살이 떨며 가는 것을 말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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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평찌 : 화살이 평평하게 낮게 날아가는 것을 말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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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한살 : 화살촉 끝까지 잡아 당길때 이르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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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閑良(한량):돈 잘 쓰고 잘 노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로 조선 초기에는 관직을 가졌던 자로 향촌 에 거주하는 유력계층을 의미했지만 조선 후기에는 조선 후기에 이르면 사족자제(士族子弟)나 부유한 양인 자제로서 군역을 기피하여 호적과 군적에 등재되지 않은 반면, 무예를 익혀 무사 또는 무과응시자로 관념화 한 무인들을 의미하게 되었다 의미가 변하여 현재 활터에서는 일반적으로 활을 잘 쏘는 사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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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行首(행수) : 한량을 영솔하는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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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獲貫(획관) : 활을 쏠때 矢數(시수)를 기록하는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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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獲唱(획창) : 화살이 과녁에 적중하였을대 獲貫(획관)옆에서 관중이요 하고 외치는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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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告傳(고전) : 활터의 거녁 가까운 곳에서 활의 적중 여부와 떨어지는 방향을 알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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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관소과녁 : 과거 볼때에 150보를 한정하여 쏘던 과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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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弓角契(궁각계) : 조선조때 宣惠廳(선혜청)에 활의 재료를 貢物(공물)형식으로 바치던 契(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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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弓房(궁방) : 활을 만드는 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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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弓師(궁사) : 활 만드는 사람 弓匠(궁장)과 같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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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弓矢舞(궁시무) : 과거 軍旗(군기)에 제사를 지낼때 추는 춤의 일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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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弓箭(궁전) : 궁시와 같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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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弓旌(궁정) : 활 과 깃발(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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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弓尺(궁척) : 閑良(한량)과 같음 또는 신라시대의 활쏘던 병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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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大弓乘矢(대궁승시): 禮箭(예전)을 쏠때 四矢(사시)를 쏘는데 四數(사수)를 乘(승)이라 하므로 禮弓(예궁)과 禮箭 (예전)을 칭하여 대궁숭시라고 하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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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띠: 隊(대)라고도 하며 활터에서 한패에 몇사람씩 나누인 떼(glup)즉 같은 사대에 서서 한 과녁을 향해 쏘는 일개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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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막순 : 終巡(종순)아라고도 하며 마지막에 쏘는 한 巡(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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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몰기 : 한 巡(순)쏠때 살 다섯 개가 다 맞는 것을 말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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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무겁 : 개자리와 같은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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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바탕 : 화살이 가는 거리 증 射臺(사대)에서 과녁까지의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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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벌이줄 : 과거에 과녁을 베로 만들어 걸었을때 솔대를 잡아 당기는 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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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射臺(사대) : 활을 쏘때에 서는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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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射末(사말) : 사원이 자기를 낮춰 부르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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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射法(사법)활을 쏘는법 : 射藝(사예)라고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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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射亭(사정) : 활터에 세운 정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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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射亭旗(사정기) : 사정을 대표 하는 깃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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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射風(사풍) : 한량 사이의 풍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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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살받이 : 과녁을 세운 전후좌우의 화살 떨아지는 장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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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소포 : 포속으로 만등 솔 또는 천으로 만든 과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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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솔 : 나무와 포속(천)으로 만들어 화살로 맞히는 목표. 射的(사적)이라고도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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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솔대 : 소포를 버티게 해주는 나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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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순전 : 무겁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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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矢匠(시장) : 화살을 만드는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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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試紙(시지) : 矢數(시수)를 기록하는 종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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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仰射(앙사) : 射대의 뫂이보다 높은 과녁을 향하여 활울 쏘는 것을 말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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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연전길 : 활살을 주으러 다니는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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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연전동 : 활살을 주으러 다니는 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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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一巡(일순) : 한번에 차례대로 돌아가며 화살 5개를 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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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一劃(일획 ): 관사 과녁에 10巡(순)을 쏘는것 증 50矢(시)를 말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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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전사과녁 : 내기할 때 쓰는 과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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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點火(점화): 각궁 제작시 민어 무레풀을 접착제로 사용하기 때문에 습기에 의해 접착부분이 떨어져 탄력이 줄어드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따뜻하게 건조 보관하는 것을 말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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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正巡(정순) : 정식으로 활을 쏘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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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중포 : 소포보다 큰 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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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初巡(초순) : 처음쏘는 한 巡(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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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터 과녁 : 거리는 120보 약 100미터에 한하고 習射(습사)할 때 쓰는 소포나 과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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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土城(토성) : 무겁뒤 흙을 쌓아 화살이 멀리가는 것을 방지하는 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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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便射(편사) : 사정과 사정이 평소 닦은 기량을 서로 비교하여 승부를 결정하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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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平射(평사) : 과녁과 높이가 같은 사대에서 활을 쏘는 것을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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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下射(하사) : 사대의 높이보다 낮은 과녁을 향하여 활을 쏘는 것을 말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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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解甲巡(해갑순) : 終巡(종순)과 같은 말로써 원래 무사가 갑옷을 벗는 다는 뜻에서 사용되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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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解弓(해궁) :활을 다만든후 양편의 균형을 살피며 삐뚤어진 부분을 바로 잡은후 시위를 걸고 불에 쪼여가며 다시 바로 잡은 다음 시위를 풀고 2-3일간 점화후에 바른 가를 확인하는 작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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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紅心(홍심) : 과녁의 빨갛게 필한 둥근부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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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활터 : 활을 쏘는 곳.射場(사장)이라고도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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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서울 황학정에서 매년 10월에 행사하는 대회는 무엇인가요( 답:2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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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두루편사 | 2)장안편사 | 3)조편사 | 4) 힘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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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국궁(궁도)9계훈을 말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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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애덕행(仁愛德行) : 사랑과 덕행으로 본을 보인다. 성실겸손(誠實謙遜) : 겸손하고 성실하게 행한다. 자중절조(自重節操) : 행실을 신중히 하고 절조를 굳게 지킨다. 예의엄수(禮儀嚴守) : 예의 범절을 엄격히 지킨다. 염직과감(廉直果敢) : 청렴겸직하고 용감하게 행한다. 습사무언(習射無言) : 활을 쏠 때는 침묵을 지킨다. 정심정기(正心正己) : 몸과 마음을 항상 바르게 한다. 불원승자(不怨勝者) : 이긴 사람을 원망하지 않는다. 막만타궁(莫彎他弓) : 타인의 활을 당기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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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궁도의 제원칙을 말하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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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先察地形 (선찰지형) : 먼저 지형을 관찰하고 後觀風勢 (후관풍세) : 뒤에 풍세를 살핀다. 非丁非八 (비정비팔) : 발의 위치는 丁자도 八자도 아니며 胸虛腹實 (흉허복실) : 가슴은 비게하고 배에 힘을 준다. 前推泰山 (전추태산) : 줌손은 태산을 밀듯 묵묵히 밀며 後握虎尾 (후악호미) : 깍지손은 호랑이 꼬리를 잡아 당기듯이 뒤로당긴다. 發而不中 (발이부중) : 쏘아서 맞지 아니하면 反求諸己 (반구제기) : 자신의 마음가짐과 자세를 다시 살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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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거궁 : 활과 화살을 준비하여 사대에서 과녁을 향하여 쏠 려고 하는 자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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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국궁일번지인 황학정의 초대 사두는 누구인가요( 답:성문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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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사단법인 대한국궁문화협회의 미국지역 국궁장의 장소는( 답:애리조나주 세도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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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사단법인 대한국궁문화협회의 특허는 어떤 것이 있나요. 답:1.업무표장등록증 2.서비스표장등록증 3.상표등록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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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육군참모총장기 대회를 진행하는 군사학교는 (답:육군사관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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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특허(업무표장.서비스표,지정상표)침해시 적용 법률은 답: 1.침해금지청구권 2.손해배상청구권 3.신용회복청구권 4.형사적제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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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전국의 국궁장 수는 (답:5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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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58 2)268 | 3)365 4)300 | 5)3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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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사단법인 대한국궁문화협회의 주무부처는 (답:문화관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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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공정거래 위원회의 유권해석 내용은( 답:대한궁도협회는 순수한 친목단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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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사단법인 대한국궁문화협회 민간자격증 종류는 답;1.국궁지도사자격증.2.단증.3.심판자격증(국내.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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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최초의 대한궁도협회는 어디에서 결성 되었나?( 답:황학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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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민간자격제도는 어떤 단체에 주어진 권한인가?( 답;2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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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친목단체 | 2)법인단체 | 3)사회단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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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檀弓(단궁) : 한국 목궁의 시초로서 박달나무 활을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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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도고지 : 시위에 심고를 맨 부분이 닿는 곳에 붙인 원형의 가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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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동개활 : 활과 화살을 동개에 넣어 등에 메고 말타며 쏘는 제일 작을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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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양냥고자 : 심고를 거는 고자 끝부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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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심고 : 시위 끝에 심으로 만들어 양냥고자에 거는 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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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얺은활 : 시위에 걸어 놓은 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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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예궁 : 조선시대까지 사용되던 활의 한 종류로서 본이름은 대궁이며 궁중연사와 반궁대사례와 향음주례에 사용되었으며 이를 예궁이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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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용벚 : 온 몸을 벛나무 껍질로 감을 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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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절피 : 활 시위의 오늬를 먹이는 부분에 감은 실 또는 실로 감은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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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정량궁: 속칭 큰 활이라고 하며 각궁과 같으나 몸체가 크고 두꺼우며 힘이 강하고 쏠때에는 시위를 만개하면서 뛰어 전진하여 그 반동의 힘을 빌리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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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철태궁 : 각궁과 같으나 단지 궁간을 철로 만들어 전시와 수렵에 공용되었던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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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출전피 : 줌의 옆으로 화살 닿는 곳에 붙인 가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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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화피 : 벛나무 껍질로 활의 겉표면을 감싼것. 장식용 방수용의 기능이 있으며 맹물에 삶으면 노란색이 되고 3개월이상 햇볓에 쐬면 흰색이 되며 잿물에 삶으면 보라색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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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후궁 : 짦은 뿔을 댄 각궁으로 삼삼이 부터 도고지까지 뽕나무를 댄 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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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막막각궁 : 아주 센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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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정탈목 : 도고지 밑의 굽은 부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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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각명 : 깃 사이에 성명을 쓴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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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경전 : 다른 화살에 비해 가벼운 화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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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고시 : 광대싸리 화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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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긴작 : 긴 화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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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깃 : 깃간 도피아래 세갈래로 붙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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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늦은삼절 : 상사위 화살대 3째마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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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동개살 : 대우전이며 동개에 넣어 메고 다니면서 동개 활과 같이 동개 살이라 부르며 전시 마상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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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목전 : 나무로 만들 화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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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살밑 : 화살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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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상사 : 살대 아래에 끼운 대나무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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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서분한 살 : 굵으면서 가벼운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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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시자표 : 1자대 2자대등 화살의 차례를 표시한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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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아량전: 6량전과 같이 칠재로 만드나 그 무게가 4량으로서 정식량수에 버금간다고 하여 아량전이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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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 예전 : 길이가 석자이며 깃이 크고 반궁대사례.궁중연사.향음주례때와 같은 예식때 쓰이던 화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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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유엽전: 각궁에 사용하며 무과와 습사용이 있으며 무과의 초시와 복식에 쓰이는것 외에는 예리한 촉을 금한다. 촉부분을 제외하고는 현재의 죽시와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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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 육량전 : 철전이며 화살의 무개가 6량이 되므로 육량전이라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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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 짧은작 : 길이가 짧은 화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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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 장군전 : 순전히 세로 만들며 무게가 3근-5근이고 포노로 발사하여 적의 배를 파괴하는데 사용 되었다고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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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 장전 : 재료는 육량전과 같고 그 무게가 한량 5.6돈미며 전시에 궁수용으로 사용되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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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 주살 : 오늬에 줄을 매어 쏘는 화살.활을 처음 배우는 사람에게 주살질을 시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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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 중전 : 무거운 화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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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 철전 : 광대싸리 대나무 철 소힘줄 꿩깃 도피 부레풀의 7가지 재료로 만들며 육량전 장전 아량전의 3종류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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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 토리 : 과거에 촉이 쇠촉일 경우 상대끝에 씌운 쇠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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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 편전: 화살이 적어서 속칭 애기 살이라고도 하며 대나무통안에 넣어서 발사한다. 일본(왜적)적군이 가장 무서웠다는 화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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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 평작 : 길지도 짧지도 않은 화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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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 보궁 : 얹은 활이 틀어지거나 뒤집혀 지지 않도록 끼워두는 살가락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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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 고전기 : 화살의 적중 여부를 알려주는 깃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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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 암각지 : 평각지와 같으나 앞부분이 시위가 걸리도록 약간 파여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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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 촉도리 : 화살을 뽑거나 박는 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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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공현 : 화살이 시위에서 벗어나 땅에 떨어진 줄도 모르고 활을 쏘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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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 낙전 : 활을 쏘는 도중 화살이 시위에서 떨어 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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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 몰촉 : 활을 당길때에 화살촉이 줌을 지나 들어 오는것.월촉이라고도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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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 반구비 : 화살의 살고가 알맞아 적중할 수 있게 가는것을 말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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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 살고 : 화살이 뜨는 높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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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 양 : 화살이 과녁 위를 맞힌 것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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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 왼구비 : 화살이 높이 가는것을 말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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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 살날이 : 무겁에서 주운 화살을 사대까지 보내는 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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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 각지손 : 각지를 낀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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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 각지손 회목 : 각지낀 손의 손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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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각지손 구미 : 각지낀 손의 팔꿈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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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 곁동 : 겨드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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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 반바닥 : 엄지손가락이 박힌 뿌리 부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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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 등힘 : 줌손의 어깨와 팔 전체로 고루 미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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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 웃동 : 어깨사이를 말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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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 웃아귀 : 엄지손가락과 검지손가락의 뿌리가 서로 닿는 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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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 도지개 : 완제된 활을 해궁할때에 사용하는 도구로 활을 얹을 때 쓰는 보조기구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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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 뒤짐: 흑각을 휘어 부각(뿔과 대나무를 접착함)하는데 사용한다.나무 또는 철로 만들며 반달형으로 되어있다. 활의 둥근 형태를 만드는 역할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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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 민어부레플: 접착제로 민어의 부레를 지방질만 제거하여 끓여서 쓴다 . 점화를 잘하면 수명을 길게 하고 탄력도 좋게 하며 어떠한 충격에도 잘 견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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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 조막손이 : 소리목 이라고도 하며 부각할때 밧줄을 감는 지렛대 역활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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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 궁창: 뿔을 재단할때 (즉 킬때)꼭 필요한 도구이며 모든 재료를 구부리거나 다듬을때 그리고 해궁할 때 많이 사용하는 것이며 이것은 직선기 역할을 하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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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 소힘줄: 소의 등뼈 부분에서 뽑아낸 힘줄로 활의 뒷면에 접착한다. 접착제로는 민어부레풀을 사용하는데 점화를 잘하면 탄력이 좋아지고 화살을 멀리 보내는 원동력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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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 대나무: 물소뿔과 소힘줄의 중심부에 사용한다. 통대나무를 쪼개 원형으로 구부리고 건조시킨 다음 톱과 대패로 가장자리를 다듬고 안쪽에 x 자형 칼질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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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 뽕나무조각: 활의 양끝 부분인 고자를 만들며 강유를 겸하고 있기 때문에 다른 나무보다 고자의 재료로 사용한다. 적당한 크기로 납작하게 다듬어진 것을 물에 삶아 알맞게 구부리며 좌우 2개가 필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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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물소뿔: 각궁을 만드는 가장 중요한 재료로 활의 전면에 댄다. 다른 뿔에 비하여 비교적 탄력이 좋은 것이 특징으로 과거에는 주로 중국에서 수입하였고 현재는 태국.대만등지에서 들여오고 있다. 표면에 나타난 무늬에 따라 활의 좋고 나쁨을 평론하는데 검은 바탕에 v 자형 무늬가 크고 세밀하며 뚜렷이 나타난 것을 상품으로 삼고 v 자형 무늬가 작고 거칠며 흐릿한 것과 순혹무문을 하품으로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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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 화피: 벗나무(자작나무의 일종)껍질로 활의 표묜에 붙치며 방수를 겸한 미장재로서 기능이 있다. 맹물에 삶으면 노란색이 나오고 잿물에 삶으면 자색이 되며 3개월 이상 햇볓에 말리면 백색이 되므로 기호에 따라 색을 선택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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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 각궁을 일으킬때 주의 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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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점화장에서 꺼낸 활은 완전히 식혀야 한다. 2. 할을 일으킬때 모래 흙등의 물질이 할 뒷심부에 닿지 않도록 방석이나 궁대등을 깔아야 한다. 3. 활을 일으킬때 양편 고자를 꼭잡고 일으킬 것이며 놓치거나 옆으로 퉁겨 나가지 ' 않도록 한다.또한 양편 오금이 더 휘거나 하지 않게 똑같이 구부려야 한다. 4. 시위를 얹은다음 양편 목소의 삼삼이 부분을 단단히 잡고 줌통과 양편 목소가 올 라서지 않도록 평평하게 낮추어야 하는데 이때에 낯출 부분을 따뜻하게 불에 쪼인다음 낮추어야 한다.(온도37정도) 5. 일으킨 활이 똑바르지 않으면 바르지 않는 부분에 열을 가하여 바르게 조정하며 똑바르다고 생각되면 궁대를 감아 몰리지 않도록 한다. 6. 일으킨 활이 완전히 식은 다음 궁대를 풀어 2-3회 정도 당겨 보아 상하 고자가 바르고 떨어지는 여부를 확인한다. 7. 활을 일으키기 전에는 활의 뿔이나 뒤의 힘줄 부분에 불을 쪼이지 말 것이며 이것은 활의 수명을 단축시키는 결과를 초래한다. 8. 활이 뒤짐히는 경우 (1)상 하 장이 바르지 않고 좌우로 틀어져 있을때 (2)상 도는 하로몰린 상태 (3)줌통이 좌우측으로 나가거나 돌아 갔을 경우 (4)점화 부족일 경우 (5)삼동이많이 올라 섰을 경우 이상과 같이 활이 잘 뒤집히며 간단히 표현하면 활이 태평궁으로 되어 있지 않을때 이러한 현상이 나타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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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 태평궁: 각궁으로서 여러번 반복하여 얹으므로서 굽은 상태가 일정하여 손쉽게 각궁을 올릴수 있게 된 활을 말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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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 활터는 문광부 어느 부서에 속하는지요? (답:생활체육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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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 국궁은 국가의 지적재산인가?(답:그렇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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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 국궁디지털콘텐츠:문화관광부에서 국궁의 원래 모습을 원형에 가깝게 복원하는 것으로써 사법.복장. 장비등에 관하여 정부에서 저작권을 행사하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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