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로 조직도 만들기

한글2010에서 조직도를 만들기 위해서는 연결선 기능을 사용할줄 알면 쉽게 조직도를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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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선은 도형이나 개체를 서로 연결시켜서 도형이나 개체의 위치가 변경되더라도

연결되어 있는 선이 자동으로 같이 이동이 되어 일일이 선을 따로 위치변경을 시키지

않아도 되어 조직도를 만들때 굉장히 자주 사용되는 기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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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2010 조직도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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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도를 만들기 위해 입력 메뉴에서 직사각형 도형을 선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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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위치에 마우스로 네모 모양의 도형을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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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형을 더블클릭하여 개체 속성 대화상자로 들어가 선 탭으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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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탭에서 사각형 모서리 곡률을 둥근 모양으로 선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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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둥근 모양으로 곡률을 지정하는 까닭은 보통 조직도에서 네모상자를 그릴때

반듯한 모양을 그리는 경우는 드물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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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탭으로 이동하여 아래와 같이 그림자 종류를 선택해 주고, 그림자를 가로 방향 이동을

화살표를 한칸 내리면 -1.0mm 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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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세로 방향 이동도 같은 방법으로 -1.0mm 로 설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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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면 도형에 적당한 입체감이 입혀지게 되어 나중에 조직도를 완성했을때

보기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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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형을 클릭하여 도형 안에 글자 넣기를 클릭하여 대표이사라는 텍스트를 입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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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크기와 글꼴은 미리보기를 통해 확인해 가면서 적당하게 설정을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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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꼴과 글자크기를 정하였으면 텍스트를 가운데로 정렬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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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한 도형을 복사하여 아래와 같이 나머지 팀들을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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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형을 모두다 복사하여 붙여넣었으면, 각각의 도형들이 일직선이 되도록 정렬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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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형을 복사하여 이동할때 Shift를 클릭한 채로 이동하면 수평이나 수직방향으로 라인에

맞춰서 이동시킬 수 있으므로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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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도형들 사이를 연결선으로 이어주기 위해 입력 메뉴의 연결선 개체를 클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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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도형들을 연결선으로 이어주면 조직도가 완성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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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중요한 점이 연결선을 도형들 사이에 선을 그어줄때 양쪽 연결선의 조절점을 각 도형의

중앙에 가져가면 도형과 연결선이 만나는 지점에 녹색 네모박스가 표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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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녹색 네모박스가 표시되는 것은 도형과 연결선이 이어져서 떨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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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슨뜻이냐 하면 도형과 연결선이 위와 같이 녹색 네모박스 형태로 나와서 이어지면

아래와 같이 도형을 이동하면 연결선도 도형과 같이 이동한다는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