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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몬 버베나 낙엽성 관목의 다년초. 그 길다랗고 황색이 낀 녹색 잎에 대단히 상쾌한 레몬의 향이 있어 허브차나 포푸리의 재료로 선호된다.
남미 칠레가 원산이며 유럽에는 스페인인이 1784년에 가지고 들어왔다. 그이후 그 잎에서 채취된 엣센셜 오일이 향수,비누, 화장품의 향료에 이용되어 왔다.
그 향이 좋기 때문에 현관 입구나 발코니에 심는 나무로서도 지금도 여전히 좋아하고 있을 정도다. 여름에 엷은 핑크색의 눈에 띠지 않는 원추화가 핀다.
온화한 기후에서는 2m 이상으로는 자라지 않는다고 하며, 영국 등에서는 실내식물로 눈에 띄는데 남,중앙 아메리카에서는 8m나 되는 큰 나무로 자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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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로바노 라벤더 꽃색의 흰색과 옅은 보라색으로 봄과 가을에 많이 개화하며 특유의 라벤더향을 느낄 수 있다. 잎은 톱니바퀴 모양으로 가장자리에 요철이 규칙적으로 나있으며 옅은 녹색으로 성장이 빠르다. 다년초로 줄기는 40~70cm로 자라며 줄기는 곧고 밑쪽은 목질화된다. 꽃은 6~8월에 줄기 끝에 수상화서로 윤생하며 남색을 띤 짙은 보라색이가장 많다.
배수가 잘 되는 곳을 좋아하고 고온다습에는 약하다. 식물 전체(잎, 꽃, 줄기)에 향기가 있다. 라벤다는 프랑스가 가장 유명하고 영국, 이탈리아, 스페인, 미국, 호주, 헝가리 등에서 산업적으로 재배하여 수출하고 있다.
약 28종이 있으며 유럽에서는 향기의 매력 때문에 옛날부터 널리 재배된 역사가 오랜 식물이다.포푸리나 향수, 비누, 베개 등에 많이 이용한다. 마른 꽃은 향기가 더 진하며 오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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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나타 라벤더 지중해연안 원산의 상록 관목으로 자라는 다년초. 20종 이상의 변종이 있는데 줄기, 꽃, 잎의 식물 전체가 모두 강하고 시원스런 방향을 가지고 있다.
영국을 비롯하여 프랑스, 이탈리아에서 꽃으로부터 화장품에 쓰는 오일을 추출하기 위해서 널리 상업적으로 재배되고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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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이브스(Chives) 아리움(Allium)속에는 마늘,쪽파,리크를 들 수 있는데 그중 에서도 챠이브스는 가장 섬세한 풍미를 가졌다.
풀과 같은 가늘고 길며, 가운데가 비어 있고, 30cm 종도의 높이로 자란다. 희고 적은 구근으로 늘어나며 포기가 군생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차이브스(chives)라고 복수형으로 부른다. 초여름에 공모양의 적자색 꽃이 핀다. 이 꽃이 장식용으로 아름답기 때문에 옛부터 허브가든, 노트가든에 생울타리 로 이용되었다. 과수원에 심으면 사과에 생기는 부패병을 막는다고 한다. 상업적으로는 북유럽, 특히 서독과 미국에서 재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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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루살렘 세이지 (yerusalem sage) 학명은 Phlomis fruticosa이며, 세이지라 하지만 세이지와는 별개의 식물이며 가지를 잘친다. 잎은 피침형, 잎양면에 흰색 성모가 발생한다.
꽃은 5~9월에 금어초 같이 생긴 잘다란 노란색 통꽃이 가지끝에 14~36송이씩 윤생한다. 식용으로는 이용되지 않으며, 꽃꽂이용으로 이용하거나 건조시켜 포푸리 등에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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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계수 녹나무과에 속하며 비내한성,호일성의 성질을 가졌다. 이용부위로는 잎,열매,줄기이며 지중해 연안,남유럽이 원산지이다.
추위에 약하므로 겨울철 방한에 신경쓰며 분에 옮겨 심어 실내에 보관하는 것이 안전하다. 특징은 암수 나무가 따로있는 큰 나무다. 향료,관상용,요리등의 용도로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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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멕시칸 세이지 (Mexican sage) 가을에 산뜻한 자주색 꽃이 가득 핀다. 꽃이 특이하게 피므로 눈에 두드러지게 호감이 간다. 가을을 감상하는데 적합한 허브이다.
식용에는 이용되지 않는 빌로드 모양의 풍부한 꽃이다. 꽃꽂이용이나 드라이플라워의 재료로서 인기가 높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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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토리오 라벤더 연보라색으로 일반 라벤더보다 조금 늦게 개화하면서 매우 길고 꽃을 자극하면 짙은 라벤더 향기가 매혹적이며 잎은 연중 은색으로 아름답고 스스로 안정된 수형을 이룬다.
추위에 강하여 -20℃에서도 견디며 성장은 중간 정도 크기로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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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테로라벤더 잎은 옅은 녹색의 바늘형이고, 자극하면 매혹적인 향기가 잎에서도 진하게 나며 가지는 스스로 아름다움을 뽐내고 50~1m 정도로 자란다. 추위에는 -7℃까지 견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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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올렛(Violet) 좋은 향을 가진 제비꽃으로 200이상의 변종이 있는 다년초.
유럽, 아시아, 북아메리카가 원산. 동그라미가 있는하트형 잎 사이에서자라나온 10cm 정도의 줄기 끝에 짙은 자색의 홑꽃이 핀다.
2월말부터 피기 사작하여 4월말에는 끝나버려 마치 봄이 찾아오는 것을 알려주는데 아울리는 꽃이다. 석호질로습한 반음달의 땅을 좋아하며 가을에파종, 포기나누기로 늘릴 수가 있다. 한번 불어나면 곤란할 정도로 번식이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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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트민트(Catmint) 캐트닙, 캐트네프로 불리는 이 향기좋은 허브는 민트 종류로 북아메리카, 유럽이 원산이다.
영국에서는 생울타리에 보이는 들풀이기도 하고 캐러민트로 불리는 경우도 있다. 네페타 카타리아(N. cataria)는 옛날부터 약초로서 이용된 품종으로 연한녹색의 잎에 하얀 꽃을 피운다.
라벤더와 같이 화단의 둘레에 즐겨 심는 귀엽고 청초한 청자색의 꽃을 피우는 네페타 무시니(N. mussini)라는 품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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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잉글리쉬 라벤더 (Lavender) 잉글리쉬 라벤더(Lavandulaaugustifolia Mill) 1.2m 정도로 자란다. 가장 대표적인 품종이며 가느다란 잎, 얕은 자색의 긴 꽃대가 특징이다. 보라색꽃의 아름다움이 봄이면 꽃뭉치를 이루듯 한꺼번에 개화하며 잎은 바늘형으로 줄기에 짧게 붙어있다. 성장이 느린편이며 잎읜 관상이 좋고조밀하며 내한성이 강하며 -20℃까지 견딘다.
프린지드 라벤더 (L. dentata L.) 75cm 정도의 크기로 자란다. 연하고 얇은 라일락 같은 꽃이 가을에 핀다. 화분 심기에 최적이며, 겨울에슨 실내로 옮길 필요가 있다. 길쭉길쭉하게 들어간 잎, 섬세한 발삼향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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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린타임 유럽, 서아시아, 북아프리카, 카나리아 제도를 포함한 각지에서 자라고 있다. 지중해 연안 지방이 원산이며, 고대 그리이스의 산들을 훌륭한 향기로 가득 채웠다.
티몰이라는 살균력이 있는 에센셜 오일을 포함하고 있으며, 지금은 중요한 조리용 허브의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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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토리나 플래쉬 은녹색의 깊은 톱니가 있는 잎, 캐모마일과도 비슷하다고 하여 이 이름이 붙었다.
남유럽 원산의 관목상이 되는 다년초. 작고 노란 단추같은 꽃이여름에 피는데 그화경은 60cm에 달한다.
요리용으로나 약초로서도 과거에 쓰이지는 않았으나 옛날부터 허브가든을 비롯하여 정원 만드는데 빼놓을 수 없는 허브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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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로우 야로 영국 등 유럽이 원산지이고 국화과에 속하는 다년생이며 30 -60센티미터로 성장한다. 잎의 모양때문에 '서양토풀' 이라고 불리고 있다.
부드러운 인상의 허브로 하얀색이나 황색, 적색의 꽃이 6,7월에 피기 시작하여 2개월 정도 계속되며 꽃꽂이용으로도 쓰인다. 풀 전체가 연한 털로 덮여 있으며 줄기나 잎에서 방향이 퍼진다.
파종은 봄부너 가을까지 언제나 가능한데 발아 온도는 15-25도가 좋다. 씨뿌리기나 포기나누기로도 간단히 번식할 수 있는데 포기나누기는 겨울과 한여름을 제외하고는 언제든지 가능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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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레가노 오레가노는 줄기가 30-90센티미터이며 뿌리가 수평으로 퍼지는 성질이 있어 줄기도 지면을 기는 것처럼 자라난다. 6월 하순경에 엷은 보라에서 홍색의 꽃이 피는데 그 모양은 포트 마조람과 비슷하다.
발아온도는 20-25도가 좋으며 4월에 파종하고 흙을 얕게 덮는다. 싹이 나면 얽히지 않게 솎아내고 본잎이 4,5장 정도 나오면 30센티미터 정도의 간격으로 정식 한다. 한여름의 고온 상태에서는 좋은 종자를 얻기가 매우 어렵고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불 확실한 종자를 파종하기보다는 새롭게 자란 줄기를 잘라서 꺾꽂이하거나 포기나누기로 번 식시켜 재배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3-4년이 지나면 나무처럼 단단해지는 목질화 현상이 일 어나므로 다시 심어주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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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래더 캄피온 채소로 이용되는 허브로 이태리 요리에는 필수적인 허브. 핑크색의 꽃은 정원장식에 쓰이며, 샐러드와 요리의 장식에 이용된다. 자웅이 특이한 성질의 허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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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프워트 (Soapwort) 유럽 원산의 다년초로 미국에도 귀화 되었다. 1m 정도로 자라고 작은 개울이나 길바닥에서 볼 수 있는 야생종은 합겹의 핑크색 꽃, 재배종은 두겹의 꽃도 있으나 어느 것이나 7~9월에 걸쳐 긴 꽃받침으로 지탱되는 꽃을 피운다.
이 꽃이 사랑 스러우므로 실용을 위해서만이 아나라 허브가든에는 꼭 심어볼 만하다. 연녹색의 광택이 있고 잎과 뿌리에는 천연의 비누성분이 되는 사포닌이 포함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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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일드 스트로베리 즙이 많고 맛있는 야생딸기로 오랜기간동안 재배할 수 있는 덤블형 딸기로 잎, 뿌리, 열매를 모두 다 활용할 수 있다.
잎은 허브차로, 열매는 여름에 쥬스 첨가제로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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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프워트 (Soapwort) 유럽 원산의 다년초로 미국에도 귀화 되었다.
1m 정도로 자라고 작은 개울이나 길바닥에서 볼 수 있는 야생종은 합겹의 핑크색 꽃, 재배종은 두겹의 꽃도 있으나 어느 것이나 7~9월에 걸쳐 긴 꽃받침으로 지탱되는 꽃을 피운다. 이 꽃이 사랑스러우므로 실용을 위해서만이 아나라 허브가든에는 꼭 심어볼 만하다. 연녹색의 광택이 있고 잎과 뿌리에는 천연의 비누성분이 되는 사포닌이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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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르타 로즈마리 진한 보라색의 꽃이 피며 위를 향해서도 자라지만 기어가며 자라는 것이 특징이다. 잎은 소나무 향 내음을 풍기며 신선한 잎, 또는 말린 잎은 물고기, 육류, 닭고기, 스프, 차에 쓰인다.
로즈마리는 꿀풀과에 속하는 다년생 식물로서 자생지에서는 식물의 크기가 2m까지 자라는 관목성으로 일반적인 크기는 30~I50cm에 달한다.
줄기는 사각인데 굉장히 잔가지를 많이 형성하며 잎은 길이 1.5~3.5cm, 폭.5~3.5mm로서 가늘고 길다.
잎은 윗면은 번들거리는 암녹색이고 뒷면은 회색의 솜털이 많다. 보통 온난지에서는 3월부터, 그렇지 않은 곳에서 는 5월부터 7월에 거쳐 연한 하늘색 또는 연한 분홍빛의 꽃이 피는데, 종류에 따라서는 하얗게 핀다.
식물 전체에서 아주 강한 향기를 내는데, 대체로 소나무나 향나무향이 섞인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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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램스이어 (Lamb'sear ) 다년초, 키 30~90cm. 회록색의 연한 털이 덮여 있는 식물. 잎이 양의 귀같이 생겼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 피침형의 잎에 향기가 있다.
여름~가을에 긴 꽃대에 연보라, 자주색의 잔꽃이 수상화서로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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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버글 잎을 여름에 채취해서 말린 후 액을 뽑아낸다. 수확하면 신선한 채로 고약을 만드는데 이용되고 의학용 오일을 생산하는데도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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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파민트 (Pepper mint) 어디서든 잘 자라 초보자들이 키우기에 적합한 허브. 서양 박하라고도 불리는 다년생으로 치아 건강을 도와 치약이나 껌 등의 원료로 쓰이고 있으며, 지성 피부의 유분을 적절히 조절해주면서 모공을 수축시키고 시원한 느낌을 주어 화장품이나 헤어용품에도 많이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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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리지 식물 전체가 흰 털로 덮여 있고 45~90cm의 크기로 자란다. 타원형의 깊은 녹색 잎은 만지면 아플정도의 가는 털로 덮여 있고 꽃이 피기 전에는 24×10cm정도로 자라며, 그 모양 때문에 프랑스에서는 "소의 혀"라는 별명을 가질 정도이다.
줄기가 위로 자람에 따라 잎은 작아진다. 무엇보다도 마돈나 불루로 불리는, 고개를 숙인 것처럼 피는 파란 별모양의 꽃이 청초한 분위기를 자아내 사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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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케트(roket) 1년초이며 줄기는 가늘고 가지를 잘 친다. 잎은 장타원형으로 둔한 거치가 있으며 엽맥이 오목하게 들어가 있다.
표면은 짙은 녹색이며 뒷면에는 짧은 털이 있다. 어린 잎에 참깨 같은 향기와 톡쏘는 매운 맛이 있다. 꽃은 줄기 끝에 네장의 꽃잎으로 된 십자화과 특유의 꽃이 핀다. 꽃잎에 자색 맥이 있는 것이 다른 십자화과 식물과 다르며 개화기 또한 8∼9월의 가을인 점이 다르다 .
클레오파트라는 마케도니아의 왕가.프톨레마이오스 가문의 한 여성의 이름이다.클레오는 프톨레마이오스 12세의 둘째 딸로 남동생인프톨레마이오스와 결혼하여 이집트를 통치하였다.
그러던중 안토니우스와 재혼하여 안토니우스와 사이에서 아이를 낳고, 그녀와 그녀의 아이들에게 안토니우스 통치권하의 복속국 통치권을 물려 주었다. 로마 이전 로마땅을 모두 그녀가 통치하게 되었을 정도로 그녀는 지략과 미모가 뛰어났다.
클레오파트라의 미모의 비결.... 그녀는 용모와 자태에 있어서의 여성적 매력과 수개 국어를 자유로이 구사하는 외교 수완을 발휘할 줄 아는 그녀의 미모비결은 로켓트(roket)라고 불리는 허브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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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퍼실컴먼 잎을 계속적으로 베어내 쌈채나, 식용할 수 있는 것으로 미나리 처럼 식용할 수 있는 것으로 국내 참나물과 같은 모양이 비슷하나 향이 있어 향나물로도 불린다. 보통은 2~8월에 파종하는데, 25~30cm 간격으로 심는다.
처음 씨앗을 뿌린후 2개월 부터 수확하여.. 첫 수확후 25일 간격으로 계속 수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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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스터티움 (Nasturtium) 금련화라는 이름으로 여름 화단을 장식하는 1년초. 이국적인 오렌지와 적색 꽃에서 알 수 있듯이 남미 페루가 원산이다.
그 꽃을 샐러드나 차로 만들어 먹는 습관이 고대 오리엔트에서부터 계속되었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오랜 역사를 가진 허브이다. 반들반들한 둥근 잎에는 크레송을 날카롭게 한 것 같은 찌르르한 풍미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줄기는 아래로 퍼지는 성질이 있고 길게 자라면 2m 이상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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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먼 로즈마리 지중해 연안이 원산인 상록관목, 소나무 잎처럼 뾰족한 잎에 장뇌와 비슷한, 산뜻하고 강한 향이 있다.
라벤더와 나란히 유럽에서는 약, 향수에 사용되었으며, 셀 수 없을정도로 전설과 일화가 많다. 크게되면 2m 가까이 되며, 유럽에서는 로즈마리로 만든 생울타리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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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버퓨 (Feverfew) 남유럽, 아시아가 원산. 16, 17세기에는 약초로 재배되었는데, 지금은 실용이라기보다는 오히려 원예종으로서 즐겨 재배되는 허브의 하나다.
영국에서는 화이트가든으로 부르는 흰 꽃으로 통일된 정원에 많이 심는 것을 볼 수 있다. 국화와 아주 닮아 있으며, 깊게 파여 들어간 황록색의 잎, 작은 개양귀비 같은 꽃이 핀다. 이 때문에 학사의 단추들(bachelor's vottons), 악마의 개양귀비(devil daisy) 등의 지방이름을 가지고 있다. 식물 전체가 악취, 쓴맛이 있는 향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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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브로즈 (Herb Rasa) 개화기에 꽃을 따서 요리의 향기 내기에 이용한다. 요리의 장식용으로 독 로즈(유럽 장미)의 열매는 티나쨈, 시럽, 와인에 사용된다.
샐러드, 포푸리, 드라이 플라워, 목욕제 등으로도 쓰인다 허브로서의 장미는 독 로즈(로쟈 카니나), 에센셜 오일의 원료가 되는 다스크 로즈, 사과향이 나는 스위트 프라이어, 로쟈 가리카나등, 하마나스(로사 루 고사)도 향기가 높은 품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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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 페리윙클 땅을 기어가는 상록의 다년초로, 3월말부터 5월까지 피는데 꽃잎 5개가 프로펠라 모양으로 피어난다.
탄닌과 알카로이드를 함유하고 있어 민간약으로 사용되어왔다. 전체 식물의 식용으로 할 경우 독성이 있어 취급시 전문가의 조언이 필요하며 잎이 너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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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우스 릭 국내에서는 봄에 소나무가 많은 야산의 바위 부근에서 자라거나 시골 기와장 위에서 자라는 것을 볼 수 있다. 선인장과같은 다육식물 형태로 지붕위에 기르는 것은 벼락맞는 것을 피하기 위해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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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니로얄 학명은 Mentha pulegium은 그리스신화의 여신 Mente가 변하여 다시 태어난 것이라 하여 그녀의 이름을 따서 박하류에 mentha라 붙였다고 한다.
Pulegium은 라틴어의 벼룩이라는 뜻의 pulex에서 비롯되었는데 벼룩을 물리치는 데 최고라는 뜻인 puleium regium의 합성어라 한다. 영명의 pennyroyal도 여기에서 비롯된 것이다.
페니로얄은 인간에게는 최고의 좋은 향기지만 벼룩이나 모기 같은 해충에게는 최고로 나쁜 향기여서 벼룩이 접근할 수 없도록 쫓아주는 효과가 있다. 그러므로 옛날부터 페니로얄을 베어다가 천에 싸서 침대 속에 넣어두면 벼룩구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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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리칼라 세이지 학명을 Salvia officinalis var tricolor라 하며 지중해 연안이 원산지다. 잎은 녹색, 백색, 자주색의 3색이 섞여 있어서 이름 그대로 3색 세이지인데 꽃처럼 아름답다. 세이지와 같은 성질이 있어 요리용 또는 약용으로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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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모마일 (Chamomile) 유럽, 북아프리카, 아시아에 걸쳐 널리 자생하고 있는데 대표적 품종으로는 로만종(다년초)과 저면종(1년초)이 있다. 밝은 에머랄드 그린의 가늘게 파고 들어간 잎은 부드럽고 새의 날개를 생각게 한다.
로만 캐모마일은 털모양의 줄기가 지면에 기는 성질이 있어 30cm 정도로 낮게 자란다. 이성질이 옛날 부터 잔디 만드는데 이용되었다. 데이지와 비슷한 사랑스러운꽃이 피는데 직경은 1.5cm~3cm 정도로 작다. 흰 꽃잎에둘러싸인 중앙의 황색부분에 모든 약효성분이 표함되어 있다.
그 때문에 안테미스 노빌리스 '플레나'(A. nobilis 'Plena')라고 하는 꽃잎이 많은 겹꽃 재배종에 비하면 홑꽃의 야생종 쪽이 약효로서의 가치가 높다고 한다. 그러나 홑꽃은 알칼리성이 강해 위장 벽에 장해를 준다고 해서 영국의 약국법은 공식적으로는 캐모마일을 건조시켜 판매하도록 지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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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 만드는데 가장 적합한 품종으로는 꽃이 피지 않는 안테미스 노빌리스 '트레네구이'(A nobilis 'Trenegue')를 들 수 있다. 봄에 20cm 간격으로 심으면 이듬해 여 름에는 향기가 좋은 잔디를 걸으며 즐길 정도로 성장이 빠르다. 염색에 이용되는 안테미스 틴크토리아 (A tinctoria)는 선명한 주황색에 가까운 황금빛 꽃이 피며 주로 프랑스에서 재배, 이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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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리아 타임 라벤더나 로즈메리 등과 더불어 우리에게 잘 알려진 허브인 타임은 지중해가 원산지이다.
학명은 '향기를 피운다'는 뜻이며 이른 여름에 흰색에서 분홍색에 이르 기까지 다양한 색의 작은 꽃이 핀다. 타임에는 레몬타임, 골든 타임, 실버타임 등 많은 종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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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브 귤 상수허브랜드에 오시면 더 많은 종류의 허브를 직첩체헙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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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로브 핑크 잿빛이 낀 가는 잎이 우아한 분위기의 덤불로 자라는 다년초. 향신료의 하나로 클로브(T자)와 비슷한 향이 나므로 클로브 핑크라 하며 현재 재배되고 있는 카네이션의 가장 오래된 원종이다.
영구에서는 헌 건물이나 돌담의 페허에서옛적의 추억으로 자생하고 있는 것도 보이는데 원산은 지중해 연안, 북아프리카의 따뜻한 지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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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바브 루바브는 고대 그리스나 로마시대부터 재배하여 식용으로 이용했던 역사가 오랜 채소이다.
식용부위는 봄에 나오는 잎자루를 연화시켜서 이용하는데 신 맛과 독특한 향기가 있다. 연화시키면 신 맛이 감소되므로 잎을 따버리고 잎자루만 이용하는데 껍질을 벗기고 2-3cm길이로 썰어서 삶아 샐러드에 섞기도 하지만 주로 설탕과 함께 졸여서 잼, 젤리, 파이 , 푸딩, 케익 등에 이용하 면 맛있다.
완하작용이 있으며 산성식품이다. 많이 먹으면 설사를 일으키므로 변비에는 좋다. 그러나 신장염이 나 요도염이 있는 사람은 먹지 않는 것이 좋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