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이 방귀를 뀌었다. 그러자 옆에 있던 이××이 얼른 나섰다.
"각하, 속 시원하시겠습니다." -_-;
박정희가 방귀를 뀌었다.
옆에 있던 차지×과 부하들이 나와서 말했다"
"각하, 저희도 각하를 따르겠습니다."^^
이번엔 전두환이 방귀를 뀌었다.
그러자 옆에 있던 장×동이 튀어나와 말했다.
"각하, 이번 방귀는 제가 뀐걸로 하겠습니다."
이번엔 노태우가 방귀를 귀었다.
갑자기 주의를 보자 수행비서들은 이렇게 왁자지껄 했다.
"각하, 이놈이 그랬습니다, 아닙니다 각하 저놈이 그랬습니다,ㅎㅎㅎ
김영삼이 방귀를 뀌었다.
그는 옆에 최형우와 민주계를 보면서 못마땅한 듯이 말했다.
"형우와~ 니그들은 와 안뀌노?"
김대중이 방귀를 뀌었다
옆에 있던 통일부장관이 말했다
' 정일이도 꼭 이때쯤 뀌던디요"
노무현대통령이 방귀를 뀌었다
문화재 청장이 옆에 있다 말했다
"정조대왕님은 방석에 똥까지 쌌는데유,,뭐~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