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의 시
지난추억의 그림자를 밟으며 함께 낙엽을 주어도 좋을 사랑하는 사람이 아니라도 떨어진 낙엽위에서 그리움의 낙서를 할수있는 그런 사람과 맑게 내 영혼의 그림자를 씻어.. 그 쓸쓸한 뒷모습 씻어.. 투명한 가을하늘에 밝은 코스모스 길을 둘이서 ... 무척 걸어보고싶다.
지난추억의 그림자를 밟으며 함께 낙엽을 주어도 좋을 사랑하는 사람이 아니라도 떨어진 낙엽위에서 그리움의 낙서를 할수있는 그런 사람과
맑게 내 영혼의 그림자를 씻어.. 그 쓸쓸한 뒷모습 씻어.. 투명한 가을하늘에 밝은
코
스모스 길을 둘이서 ... 무척 걸어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