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의 시

내마음 당신 곁으로

은오 2009. 8. 23. 18:11
  

 



  

   당신의 빛나던 눈동자 위엔 흐르는 한줄기 눈물때문에

   이 마음 차가운 바람 불어와 떨어진 낙엽이 되었네

 

   잊으려 잊으려 애를 써봐도 당신의 따뜻한 미소때문에

   이 마음 영원히 함께 타오른 사랑의 촛불이 되었네

 

   바람 불어와 내몸이 날려도 당신 때문에 외로운 내 마음

  모든 것이 다 지나가 버려도 내 마음은 당신곁으로

    <간주중>

   당신은 너무나 사랑했기에 수많은 미련이 나를 잡지만

   이제는 영원히 잡을 수 없는 지나간 추억이 되었네

   바람 불어와 내몸이 날려도 당신 때문에 외로운 내 마음

   모든 것이 다 지나가버려도 내 마음은 당신곁으로

   바람 불어와 내몸이 날려도 당신 때문에 외로운 내 마음

   모든 것이 다 지나가버려도 내마음은 당신곁으로

   바람 불어와 내몸이 날려도 당신 때문에 외로운 내 마음

   모든 것이 다 지나가 버려도 내 마음은 당신곁으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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