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 do it , keep going

참새 세 마리가 앉아 있다. 이 중 두 마리가 날아가기로 마음 먹었다. 잠시 후, 남아 있는 참새는 몇 마리인가?

답은 여전히 세 마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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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간해서는 생각이 행동으로 이어지기 어렵다는 얘기다. 이런 말도 있지 않은가.

생각을 72시간 안에 행동으로 옮기지 않으면 그 생각이 실행될 가능성은 거의 없다.

 

생각만으로 이루어지는 세상사는 없다.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인 것처럼, 꿈이 있다면 행동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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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이 따르지 않는다면 실패도 없겠지만 성공 또한 없다. 자기경영은 실천이다. 주변을 돌아보라. 새로운 뭔가를 하려고 할 때마다 아직 이르다며 반대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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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당신도 그 부류가 아닌가. 그렇다면 자신을 위해 최대한 빨리 생각을 고쳐먹기 바란다.

 

시기상조라는 말은 대부분의 경우 나태와 게으름, 그리고 두려움의 핑계에 불과하다. 생각해보라. 어떤 일을 시작하기에 적당한 시기란 과연 있을 수 있겠는가. 완벽할 때 시작하겠다는 얘기는 하지 않겠다는 다른 표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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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걸을 준비가 되었기에 걸음마를 시도하는가. 라이트 형제는 날 수 있는 준비가 완벽했기에 절벽에서 뛰었던가. 미국은 달로 떠날 과학적 조건이 다 갖춰진 후에야 원대한 계획을 실행에 옮겼던가. 충무공 이순신은 이길 준비가 다 되어 바다로 나섰던가.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라는 말로 유명한 미국의 흑인 인권 운동가, 마틴 루터 킹 목사는 평소 다음과 같이 말하곤 했다. “준비가 되지 않아서 곤란하다는 것은 수영하는 법을 배우기 전까지는 물에 들어갈 수 없다는 말과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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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들어가지 않고는 수영하는 법을 배울 수 없는 법이다. 사람들은 스스로를 다스리고 스스로를 발전시킬 기회를 필요로 한다.” 나이키의 목표는-이미 신발 브랜드로 명성을 날리고 있는-아디다스를 능가하는 신발회사였다. just do it, 나이키사의 슬로건이다. 그냥 해보라는 뜻이다. 아디다스와 경쟁할 마땅한 전략을 찾을 수 없던 나이키사가 도저히 묘안이 떠오르지 않아 채택한 핵심가치다. 꿈이 있는 당신 또한 그냥 시도하라. Dream Big, You, just do it t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