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의 시

하루를 감동의 선물로 내게 주신 당신

은오 2008. 6. 20. 11:13

 

첨부이미지

 하루를 감동의 선물로 내게 주신 당신...
세상에서
가장 좋은 옷을 입지는 않았지만
가장 따뜻한 가슴을 가진 사람
마음을 기쁘게 하고
속삭임이 다정한 사람
마음속에 희망을 주는 사람
작은 메모지에
"사랑합니다" 라고 써 주며
내 하루를 감동의 선물로 해주는 사람
내 무지함을 뛰어난
장점으로 승화 시켜주는 사람
하늘이 푸르다는 것을
미소로 일깨워주는 사람
어떠한 좋은 일을 해 놓고도
미소지으며 떠나갈 줄 아는 사람
하찮은 일이라도 귀찮아 하지 않는사람
한송이 꽃을 피우기 위한
해와달의 속삭임 처럼
은은한 미소를 가진 사람 바로 당신입니다.

[좋은글 중에서]
♬흐르는 음악~ “고맙습니다/HUN ” ♬

						
					
 

'내마음의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가 사랑하는 사람아  (0) 2008.06.20
사랑하는 사람과 이렇게 살고 싶어요  (0) 2008.06.20
내가 그대를 사랑함은  (0) 2008.06.19
다시 태어나도  (0) 2008.06.18
사랑이라는 커피 한잔  (0) 2008.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