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 기본부터 알자 - 탑,미들,베이스 노트
◈ 톱 노트 : 향수를 뿌린 뒤 제일 처음 느껴지는 향기.
◈ 미들 노트 : 뿌리고 난 뒤 30분 이상 지났을 때 느껴지는 향으로 향수의 테마가 표현 되는 때라고 할 수 있다.
◈ 라스트 노트 : 뿌리고 3시간 이상 지났을 때 느껴지는 향으로 가장 은은하고 여성다운 향들이 남아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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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퍼퓸(Perfume) : 원액에 가장 가까운 농도로 향기 지속 시간이 가장 길다. 적당량 포인트에 뿌려 주면 좋다.
◈ 오드 퍼품(Eau de Perfume) : 퍼품보다 원액 함유율이 낮으며 퍼품보다는 조금 더 많은 양을 뿌려주면 좋다..
◈ 오드 뜨왈렛(Eau de Toilette) : 오드 퍼품보다 원액 함유율이 낮으며 전신에 뿌려 사용할 수 있다.
◈ 오드 코롱(Eau de Cologne) : 스킨 로션처럼 상쾌한 느낌의 향수로 향의 지속시간이 짧고 휘발성이 높아 상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