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묘지에 많이 쓰이는 조경수10종

은오 2010. 10. 31. 20:01

*묘지에 많이 쓰이는 조경수10종*

 

-묘지에 어떤 조경수를 쓰는가는 토양,기후, 묘지위치,고도, 햇빛등을 파악해야하고 묘목의 특성을 잘 파악해서 결정해야 합니다, 특히 뿌리가 묘지봉분까지 파고들어가는 수종이나 병해에 약한 수종은 금해야 합니다.

 

묘지에 쓰이는 조경수는 일반적으로 배롱나무, 철쭉류, 회양목, 나무수국, 황금측백, 둥근향나무, 주목 등이 있다.

 

1.주목/황금주목

살아서 천년, 죽어서 천년을 간다는 주목! 우리나라에서 자생하는 우리 특산 식물임.나무 껍질과 속살이 유난히 붉어 주목[朱木]이란 이름이 붙었습니다. 주목나무의 택솔이라는 성분이 항암효과가 크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면서 더욱 주목?을 받고 있구요

 

가을에 익어서 겨우내 달려 있는 빨간 열매와 진한 녹색의 잎은 참 잘 어울립니다.상록침엽교목으로 선주목은 원추형으로 15~20m 까지 자라며 둥근주목(눈주목)은 옆으로 퍼지면서 둥근 형태로 자라며 잎표면은 짙은 초록빛으로 뒷면에 2개의 연초록색 기공조선이 있다.

 

일반적으로 주목이라함은 선주목을 지칭한다. 꽃은 1가화로 4월에 피며 수꽃은 6개의 인편으로 싸여 있고 8-10개의 수술과 8개의 꽃밥이 있으며 암꽃은 10개의 인편으로 싸여 있고열매는 8-9월에 익으며 선홍색의 열매는 과육이 종자를 완전히 감싸지 않고 마치 항아리 속에 종자가 들어 있듯 한쪽이 열려 있고요

열매의 맛은 달콤하나 약간의 독성이 있으므로 많이 먹으면 설사나요^^암수나무가 따로 있는데 암나무는빨간 열매가 열리므로 더 아름답습니다.

 

[유사종]회솔나무(var. latifolia Nakai) : 엽폭이 3-4.5mm이며 중부 이북과 울릉도에서 자란다.설악눈주목 (T. caespitosa Nak.) : 원줄기가 옆으로 기며 가지에서 뿌리가 발달하여 눈잣처럼 된다.구주주목(T. baccate) : 유럽, 북미, 북아프리카 등이 원산이며 서구의 정원에 여러가지 모양으로 깎아 다듬어가며 기른다.

 

[생육환경]내한성과 내음력이 좋고 토심이 깊고 습윤비옥한 곳에서 잘 자란다.높은 산에서 잘 자라는 식물이므로 도시에서는 여름의 고온건조한 양지보다는 적습하고 비옥한 반음지가 좋다.

 

[번식]실생 및 삽목으로 번식한다. 실생 :노천매장하였다가 봄 또는 가을에파종한다. 삽목 :삽목 적기는3-5월.음수특성이므로 삽목후에는 해가림을 해 주느것이 좋음.둥근주목으로 생산된다.

 

[방제]잎마름병: 배수가 잘 되도록 하고 질소 비료는 적게사용. 발병 초기에는 다이센M-45 600배액 이나 디포라탄800배액 또는 안트라콜800배액을7-10일 간격으로3-4회 정도 살포한다.선충 : 메틸브로마이드, DD, EDB, DBCP, 베이팜 등의 토양훈증제로 토양훈증을 한다.

 

2.회양목

 

 

 

상록활엽수 관목으로 나무높이 5~7m정도로서 전국의 석회암지대에 자생한다. 오래된 줄기는 회흑색이고 작은 가지는 초록빛으로 네모가 지고 털이 있다. 잎은 돌려나기하고 광택이 있으며 두껍고 길이 1cm 정도의 타원형으로 표면은 초록빛이고 뒷면은 황록색이다. 잎자루는 거의 없다. 꽃은 암꽃과 수꽃이 따로 있고 4~5월에 엷은 노랑빛 꽃이 가지의 꼭대기 또는 잎 겨드랑이에 난다. 6~7월에 갈색의 삭과가 익으며 달걀모양으로 길이 1cm정도이고 털이 없으며 셋으로 갈라져 검은빛의 종자를 갖는다. 목재는 재질이 굳고 치밀하여 도관이 작고 가공성이 좋아 도장을 파는 재료로 많이 사용된다. 북한지역 강원도 회양(淮陽)에서 많이 생산되었으므로 회양목이란 이름이 생긴 것으로 추정되고 한자로는 황양 (黃楊)이라 하여 목재가 황색임을 알 수 있다.

 

3.배롱나무(목백일홍)

 

 

 

낙엽활엽소교목으로 중국 남부가 원산지이고 키 5~6m까지 자란다. 줄기는 구불구불하게 자라고 수피는 적갈색이며 얇게 벗겨져서 줄기에 무늬가 만들어지고 혹이 생기기도 한다. 어린 가지는 모가나고 뿌리부터 움가지가 잘 돋아난다. 잎은 마주나기하고 두꺼우며 달걀모양의 타원형으로 길이 2.5-7cm, 폭은 2-3cm덩도며 표면은 윤기가 있고 털이 없으며 뒷면은 잎맥을 따라 털이 있다. 잎가장자리에 톱니가 없으며 잎자루가 매우 짧다. 꽃은 암꽃과 수꽃이 따로 있고 홍색이며 가을까지 오래 가므로 목백일홍으로 별칭한다. 그 해 자란 가지끝에 달리는 원추화서는 바로서고, 길이 10-25cm, 지름 3-4cm에 이른다 , 꽃잎은 6개로서 둥글며 주름이 많다. 열매는 삭과로 넓은 타원형이고 10월에 익는다.배롱나무의 잎에는 타닌 성분이 많아서 철을 매염제로 하여 흑갈색 계통의 색을 얻는 염료 식물이다. 꽃은 紫微花(자미화), 뿌리는 紫薇根(자미근), 잎은 紫薇葉(자미엽)이라 하며 약용한다.

 

흰배롱나무(Lagerstroemia indica for. alba (W.A.Nicholson) Rehder) : 백색꽃이 핀다.

 

미니배롱나무(Lagerstroemia indic L. cv.) : 배롱나무의 왜성원예종으로 키 1~2m까지 자라며 키 20~30cm에서도 꽃이 핀다.

 

[생육환경]비옥적윤한 토양과 양지를 좋아하며 내한성이 약해서 중부지방에서는 방한조치해야한다. 자생지는건조하고 자갈이 섞인 모래땅이 적지라 한다. 모래가 많이 섞인 곳에 자라는 배롱나무의 수피는 더 아름답다고 합니다.

 

[번식]번식은 실생과 삽목으로 번식으로 한다. 실생 : 가을에 종자를 채취하여 노천매장하였다가 이듬해 봄에 파종한다. 삽목 : 우량품종을 증식하기 위해서 삽목한다. 3-4월, 6-8월에 가지삽목을 한다.

 

[방제]백분병 : 봄에타이젠을 뿌려 주면 좋고 병든 잎은 모아서 태워 버린다. 개각충 :6월경 유충일 때 마라손을 뿌려 구제한다.

 

4,황금측백

 

 

 

 

 

 

주간이 거의 없고 밑둥치부터 여러개의 줄기가 나와 둥근 모양을 하고 있다. 원예품종으로서 잎의 색깔이 황금색이며 산성토양에 잘 견딘다. 경계목.정원수.하층식재등 조경수로 널리 심고 있다.

 

 

 

 

 

 

5,철쭉(영산홍/자산홍/백철/홍황철/겹철/산철)

 

 

 

 

 

 

낙엽활엽관목으로 우리나라, 일본, 만주지역에 자생하며 키 2~5m 정도 자란다. 잎은 어긋나기하지만 가지 끝에서는 5개씩 모여나며 넓은 거꾸로 세운 계란모양으로서 톱니가 없고 길이 5-10cm, 폭 3-6cm 정도 된다. 잎 표면은 녹색이고 처음에는 털이 있으나 없어지며 뒷면은 연한 녹색으로 맥 위에 털이 있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꽃은 잎과 함께 5월에 피고 가지 끝에 3~7개씩 달리며 색깔은 연분홍색이며 윗부분의 꽃잎은 적갈색 반점이 있고 깔때기모양이며 지름 5-8cm이다. 열매는 긴 타원형이고 삭과로서 선모가 있고 10월에 익는다. 꽃은 독성이 있으므로 먹지 말아야한다.

 

[생육환경]음수로 산성 토양과 부식질이 많은 비옥한 곳을 좋아하며, 내한성과 내조성은 강하다. 반그늘,양지에서도 잘 자라고 내건성과 환경내성은 약하다.

 

[유사품종]영산홍(Rhododendron lateritium) :일본에서 육종한 품종으로 꽃잎이 작고 색이 진한 베니, 꽃잎이 크고 밝은색은 대왕등이 있다.자산홍(Rhododendron schlippenbachii) : 진분홍색의 꽃은 1개월이상 지속되며 내한성, 내병성, 내공해성이 강하다.산철쭉(Rhododendron yedoense for. poukhanense (H.Lev.) Sugim.)반음수로 적습한 양지에서도 잘 자라며 건조에 약하다. 내한성과 내조성, 내공해성이 강하다.백철쭉(Rhododendron yedoense for. albflora Chang) : 한국 원산으로 백색꽃이 피며내한성과 내조성, 내공해성이 강하다.겹철쭉(Rhododendron yedoense Maxim. for. yedoense, 만첩산철쭉) :꽃은 4-5월에 만첩으로 피며 대에 털이 있고 가지끝에 2-3송이가 달리며 내한성과 내조성, 내공해성이 강하다.

 

홍황철쭉(Rhododendron japonicum ) : 일본원산으로 철쭉류 중 가장 큰 꽃을 자랑하며 한곳에서 9개의 꽃이 개화되어 구봉화라 불리우는 고급수종임

 

황철쭉(Rhododendron japonicum for. flavum (Miyoshi) Nakai) : 일본원산으로 꽃이 노랑색으로 대륜이며 꽃이 잎보다 먼저나오며 나무 전체를 덮는다

 

6,옥향(둥근향나무)

 

 

 

상록침엽관목으로나무모양이 둥글게 자란다.향나무와 거의 같으나 원줄기가밑에서부터 많은 가지가 나온다. 높이 1~2m정도 자라며 진한 흑갈색의 나무껍질을 갖는다. 인엽(비늘잎)이 대부분이고 침엽이 적다. 우리나라에 원래 자라던 둥근향나무도 있다고 하나 현재 판매되는 둥근향은 일본수입종이다. 옥향은 일본식 한자이름이고 우리 이름은 둥근향나무이다.

 

[유사품종] 향나무(Juniperus chinensis L.) : 우리 전통적인 향나무로 잎은 나무가 어릴 때에는 침엽이지만 10년이후에 인엽(비늘잎)이 불어난다.향나무는 잎의 모양이 이형성(二型性)이다. 눈향나무(J. c.var. sargentii) : 비스듬히 기울어지거나 밑으로 처지며 자란다. 인편은 황록색이나 가장자리가 황색이다. 연필향나무: 북미가 원산이다. 스카이로켓향나무(Juniperus scopulorum cv. Skyrocket) : 로켓처럼 일자로 자라는 향나무 .

 

 

 

 

7,반송/황금반송

 

 

 

반송은 소나무와 잎, 열매, 꽃모양 등은 같으나 소나무는 줄기가 하나이나 반송은 밑에서 부터 줄기가 여러갈래로 갈라짐. 육종한 것이 아니라 우리의 산에 흔히 자라온 나무이며 정원, 공원등에조경수로 꾸준히 인기가 높아 고소득 유망상품임.

 

잎은침엽으로 2개가 속생하고 길이 8~14cm, 폭은 5mm이다.열매는 난형이며, 종자는 날개가 있고 타원형이다. 각 실편에 2개씩 있는데 검은 갈색이다.꽃은 일가화이며, 암꽃은 난형 2~3개가 새가지 끝에 윤생하고, 수꽃은 새가지 밑부분에 달리며 타원형으로 갈색이다.(꽃, 열매, 종자의 특징은 소나무와 같다.)

 

[생육환경]볕을 좋아 하나음지에서도 잘 견디는 중내음성이고 내한성이 강하여 노지에서 월동하며 소나무와 같이 배수가 잘 되는 사질토에서 잘 자란다. 내건성 식물이고 환경내성은 약하다.

 

[번식]종자 및 접목으로번식시킨다. 실생묘는 수명이 긴 대신 생장이 느리고 접목묘는 생장은 다소 빠르나 수명이 짧은 일장일단이 있다. 실생 :가을에 채종한 씨를말기건저장하였다가 3월중에 파종한다. 파종 1개월 전에 노천매장을 한 후 파종한다. 접목 :적송이나 해송(흑송)의 실생묘를 대목으로 하여 2-3월에 할접한다.

 

[방제]송충 :월부터 발생하여 새 잎을 갉아먹는데 디프테렉스나 스미치온을 뿌려 구제한다. 10~11월경에 줄기에 짚을 감아 두었다가 겨울 동안 벌레가 이곳에 모이면 2월에 짚을 풀어서 태우면 방제효과가 좋음.

 

 

 

 

 

 

 

8,조팝나무

 

 

 

낙엽활엽관목으로 우리나라 원산이며 높이 1~2m까지 자라며 밑에서 여러 개의 줄기가 올라와 포기를 형성하며 곧게 자란다. 어린 가지는 갈색으로 털이 있으며 잎은 어긋나기로 달리고 타원형으로 길이 2.0~3.5cm이고 가장자리에 잔톱니가 있으며 털은 없다. 4~5월에 잎이 나오기 전에 피는 백색의 꽃은 짧은 가지에 산형화서로 4~6개씩 가지마다 달린다. 열매는 골돌로 9월에 익는다. 꽃이 피어 있는 모양이 조로 지은 밥과 비슷하다 하여 조밥나무가 조팝나무로 된 것이라 합니다.

 

[생육환경]논뚝, 밭가, 숲가, 산기슭, 산록의 양지, 돌밭 등에서 자생한다. 다소 습도가 높은 곳이 생육에 좋다. 토질은 보수력이 있고 비옥한 사질양토가 좋다. 내한성이 강하고 음지보다 양지를 좋아하며 내조성과 내공해성은 비교적 약하다.

 

[번식]실생 :종자를 기건저장하였다가 봄에 파종하는데 수태를 사용하면 발아에 유리하다.삽목 :봄에 싹트기 전 3월에 지난해 자란 충실한 가지를 15cm 길이로 잘라 모래나 밭흙에 꽂으면 쉽게 활착한다.포기나누기 : 이른봄 싹트기 전에 포기를 캐내어 줄기를 2~3개씩 뿌리를 붙여 쪼개어 30~50cm 간격으로 심는다.

 

[방제]진딧물 : 마라손이나 유산 니코틴을 뿌려 구제한다.백분병 : 부르드액을 뿌려 예방한다.

 

9,산사나무/대실산사/홍화산사

 

 

 

낙엽활엽소교목으로 우리나라, 일본, 중국등에 자생하며 키 6m까지 자란다. 줄기는 회색을 띠며 어린줄기에는 1-2cm 길이의 가시가 있으며 가시가 없는 경우도 있다. 잎은 어긋나기로 달리고 깊게 갈라지며 가장자리에 불규칙한 톱니가있고 표면은 진녹색으로 윤기가있다. 꽃은 4~5월에 백색 또는 담홍색으로 산방화서(=작은 꽃자루의 길이가 위로 갈수록 점점 짧아져 끝에 평평하게 꽃이 모여 피는 꽃차례[(散房花序)])로 핀다. 열매 이과(=화탁이 발달하여 심피를 싼 액과의 1종. 장미과, 배나무아과의 열매가 이에 해당함 [梨果, pome])는 지름 1.5cm에 백색 반점이 있으며 9-10월에 빨갛게 익는다. 꽃과 열매가 아름다워 정원수나 공원수로 좋으며 독립수로 식재하여도 좋다. 열매의 신맛을 이용하여 떡, 술, 정과 등 음식을 만드는데도 쓰이고 열매로 빚은 술을 산사주(山査酒)라 하여 약용주로 사용하며 열매, 根(근), 木材(목재), 莖葉(경엽), 종자를 약용으로 사용한다.

 

대실산사(Crataegus pinnatifida cv.) : 일반산사에 비해 열매 크기가 2배정도임홍화산사(Crataegus oxyacomtha) : 꽃이 붉은색으로 매혹적인 신품종

 

[생육환경]사질양토로 토심이 깊고 비옥한 토양에서 잘 자라며 자갈 섞인 밭이나 개간지에서도 생육이 좋다. 내한성과 내조성은 강하나 내음성 약하다.

 

[번식]실생 및 삽목.접목으로 번식.실생 :과육을 제거후 종자를 습기있는 모래와 묻어두거나 비닐주머니에 넣어 전후의 저온에 저장하거나 직파한다. 직파하면 발아율이 더좋다.삽목 : 3-4월, 6-7월에 가지삽목한다.접목 : 대실산사, 홍화산사는 접목으로 번식

 

10,나무수국

 

범의귓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2~3미터이며, 잎은 마주나거나 돌려난다. 7~8월에 붉은색을 띤 흰 꽃이 원추(圓錐) 꽃차례로 가지 끝에 핀다. 관상용이고 일본이 원산지로, 한국·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원추화서가 가지의 끝부분에 달리며 중성화와 양성화가 한 화서에 달림. 꽃받침잎은 흰색 또는 붉은색으로 타원모양 또는 원모양이고 꽃잎과 같은 모양임.

 

열매는 삭과로 10~11월에 익음.

 

수고 2~3m이고 어린 가지는 갈색을 띠고 오래된 가지는 회색을 띤다. 잎은 마주나거나 때로 3개가 돌려나며 타원모양 또는 달걀모양으로 가장자리에 거치가 있다. 잎의 표면은 털이 있다가 없어지며 뒷면은 옅은 녹색으로 맥위에 털이 있다. 꽃은 7~8월에 피며 원추화서가 가지의 끝부분에 달리며 중성화와 양성화가 한 화서에 달린다. 꽃받침잎은 흰색 또는 붉은색으로 타원모양 또는 원모양이고 꽃잎과 같은 모양이다. 열매는 삭과로 10~11월에 익는다.

 

 

11,공작단풍(수양단풍)

 

 

낙엽활엽소교목으로 나무높이 4~5m정도 까지 자란다. 가지는 사방으로 퍼지면서 처진다. 처음에는 자갈색의 잎을 가지나 가을이 되면녹색빛이 돈다. 잎은 마주보기 하며 손바닥모양으로 깊게 갈라지고 열편은 7~11개 정도이고 각 열편은 가늘고 좁다.여래는 시과로 140~50도 정도 벌어지며 9~10월에 익는다.수양홍단풍(고접) : 단풍나무를 목대로 90cm부근에서 수양단풍을 접한다. 공작홍단풍이라고도 한다.수양청단풍(고접) : 단풍나무를 목대로 90cm부근에서 수양청단풍을 접한다. 공작청단풍이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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