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이 있는 자에겐 가난이 없다 웃음이 있는 자에겐 가난이 없다 거리를 거닐 때마다 놀라는 일중의 하나는 지금 도시에 사는 사람들의 표정에 웃음이 없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살기가 험악한 세상이라고 하지만 이 세상에서 인간 외에 웃을 수 있는 동물은 없습니다 사실 아무리 어려웠고 괴롭던 일들도 몇 년이 지난 후에 돌이켜 보.. 내마음의 시 2008.09.30
내 사랑은 당신뿐입니다 내 사랑은 당신 뿐인데 눈물로 그리워 하고 늘 가슴에 담아 두는 내 이쁜 달띠같은 당신이 있는데 내 당신 말고 누구를 또 가슴에 담고 살아가겠어요 눈만뜨면 마주하고 날마다 목소리로 사랑을 속삭이는 나의 천사같은 당신이 있는데 내 당신 말고 또 누구를 그리워 하며 살아가겠어요 내 삶의 희노.. 내마음의 시 2008.09.29
가을은 사랑의 집입니다 가을은 사랑의 집입니다 그 안에서 우리는 더 깊이 사랑하게 됩니다 지금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사랑을 찾아 길을 나서고 지금 사랑하고 있는 사람은 더 애타게 사랑하게 됩니다 가을은 진실의 집입니다 그 안에서 우리는 더욱 진실해집니다 단풍잎을 말갛게 비추는 햇살을 보면서 내 마음을 지나가는.. 내마음의 시 2008.09.29
사랑은 잘 듣는 것이다 사랑은 잘 듣는 것이다 딸만 6명인 어느 행복한 가정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엄마가 친구로부터 예쁜 인형을 하나 선물 받았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아이는 6명이고 인형은 하나라서 누구에게 주어야 할지 난감했습니다. 엄마는 고민 끝에 말했습니다. “오늘 제일 말을 잘 듣는 사람에게 .. 내마음의 시 2008.09.29
3/5 여자는 남자에게 꼭 필요한 존재이다 어느 날, 부엌의 싱크대에서 설거지를 하고 있는 엄마를 딸이 유심히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딸은 엄마의 옆머리에 흰 머리 몇 가닥을 발견하고는 엄마에게 이렇게 묻습니다. “엄마! 왜 흰 머리가 나는 거야?” 이에 엄마가 이렇게 답합니다. “그건 네가 뭔가를 잘못해서 엄마를 울리거나 .. 내마음의 시 2008.09.26
바람이여 살 속 깊이 들어박힌 나의 슬픔은 바람이여 모두가 너의 탓이다 바위 끝에 부서지는 이승의 파도 위에 나를 낳아 키워서 갖고 싶은 바람이여 처음의 네 사랑이 칼로 꽂힌 심장에 위로의 눈짓 한번 건네 주지 않는 무정한 바람이여 어둠을 일으킨 그대 화살을 쏘아 시름시름 앓아 누운 내 불면의 세월 .. 내마음의 시 2008.09.24
하늘의 별을 세어 보세요 ★ 하늘에 별을 세어 보세요 ★ 지구라는 이 세상은 모든 것이 한정된 곳입니다. 두 사람이 그것을 나누어 가진다 할지라도 만족하지 못하는 것이 인생의 눈이며 마음입니다. 한정된 것에서는 더 좋은 사랑을 위해서 남 보다 행복한 삶을 위해서 정복하고자 하는 마음을 가진 것은 지극히 당연한 것입.. 내마음의 시 2008.09.24
가을은 사랑의 집입니다 가을은 사랑의 집입니다 그 안에서 우리는 더 깊이 사랑하게 됩니다 지금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사랑을 찾아 길을 나서고 지금 사랑하고 있는 사람은 더 애타게 사랑하게 됩니다 가을은 진실의 집입니다 그 안에서 우리는 더욱 진실해집니다 단풍잎을 말갛게 비추는 햇살을 보면서 내 마음을 지나가.. 내마음의 시 2008.09.23
청주오창의 국궁페스티발 일정 9월20일(토) 9월21일(일) 9월22일(월) 9월23일(화) 10시~11시 활쏘기 시연 및 시사 11시~12시 투호지존 12시~13시 싱글 벙글쇼 공개방송 13시~14시 정조의 후예를 찾아라 14시~15시 성인 기사대회 학생 기사대회 줄타기공연 줄타기공연 안유정의 노래교실 및 라디오 공개방송 15시~16시 16시~17시 마상무예공연 .. 내마음의 시 2008.09.19
그대가 보고 싶어요 그대가 보고 싶어요 꿈속에서 아름다운 그대를 보았어요 꿈속에서 본 그대의 행복한 미소는 풍요로운 사랑을 나누는 모든이들에게 행복을 안기어주고 그대로 인하여 하루에 삶을 행복으로 살아가는것은 항상 가슴을 열고 그대품에 안기게 하는 그대의 고귀한 사랑의 힘이 있기때문입니다 코스모스 .. 내마음의 시 2008.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