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묘비에 『우물쭈물 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다.』라는 글을 새겨 넣어서 죽어서까지
많은 관심을 받았던 영국의 극작가 『 버나드 쇼』
그는 1925년에 노벨 문학상, 1938년에 아카데미 각본 상을 수상하는 등 작가로서 크게 성
공한 인물이었지만, 그런 그도 평탄치 않은 어린 시절을 보내야 했다.
가정을 돌보지 않는 알콜 중독자 아버지 탓에 15세부터 거리 생활을 했다. 그런 거리 생
활에서 벗어나기 위해 런던에 가지만 그 곳에서는 더 큰 벽을 만나서 큰 고통을 겪는다.
그러나 그는 글로서 계속 자신을 보여주며 인생의 쇼를 멈추지 않았고 결국 그는 세계적인
작가가 되었다.
그가 평범한 가정, 굴곡 없는 가정에서 성장했다면 ......
그는 살아남기 위해 쉬지 않고 계속 뛰었다.
강한 자가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살아남은 자가 강한 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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