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여자 예쁜 여자를 만나면 삼년이 행복하고, 착한 여자를 만나면 삼십년이 행복하고, 지혜로운 여자를 만나면 『삼대』가 행복하다 어떤 세 사람이 천국문을 들어가게 되었는데, 그때 문지기가 세 사람에게 말하기를 무슨 소원이든 들어 줄테니 말해 보라고 했다. 첫 번째 사람은 돈에 한 맺힌 사람이라 부.. 웃음보따리 2008.08.29
어멋, 뭐하시는 거예요 우리의 옛 선조들은 겨우내 고의춤에 갇혀 바깥 구경을 못한 거시기를 해동이 되고 날이 따스해 지면 산마루에 올라 아랫도리를 내놓고 바람을 쐬여 부샅(음랑)에 습을 제거하고 자연의 정기를 받아 양기를 강하게 하였는데... 이름하여 이를 "거풍"이라 하였다. . . . . 삼돌이가 어느 날 무료하여 돗자.. 웃음보따리 2008.08.27
남편들이 언제 아내를 무서워할까? 30대 남편 / 와이프가 백화점 갈 때 30대는 아직 경제적으로 안정적이질 못하기 때문에 쇼핑간 아내가 긁을 카드대금 걱정 때문. 40대 남편 / 와이프가 샤워 할 때 통계적으로 여인의 성적 활성화의 최고나이는 47세라는데, 시들어만 가는 남편은 밤이 무서버. 50대 남편 / 와이프가 화장 할 때 바람난 것이.. 웃음보따리 2008.08.19
처녀 뱃사공 어느 나그네가 나룻배를 타고 강을 건너 갈 일이 있었다. 노를 젓는 사공이 예쁜 처녀 였다. 배가 강 가운데 이르자 나그네는 예쁜 사공에 농담이 하고 싶었다. 나그네 : "여보! 마누라.., 배좀 살살 흔들어 젓소 서방님 힘드네." 처녀 사공은 화가 나서 "내가 왜 당신 마누라요 ! ?" 나그네 : 내가 당신 배 .. 웃음보따리 2008.08.08
밤새 잠 못자겠는 걸 어느 신사가 다방에 가서 커피를 주문했다. 커피잔을 손님앞에 놓다가 실수로 손님 옷자락에 쏟아버린 아가씨 "죄송합니다"를 연발하며 바지 앞자락을 열씸히 닦고 있는데... "아가씨,그만 됐어요. 그런데 이 커피 카페인이 들어있는 거죠?" "무....물론이죠" 그러자 신사가 자기 거시기를 가리키며 * * * .. 웃음보따리 2008.08.08
일본인 여비서 ★일본인 여비서 ★ 한국에 온지 얼마 되지 않아 한국말을 잘 못하는 여비서가 있었다. 하지만 업무 성격상 일본인 비서가 필요하여채용하였다 어느날 전화가 왔다. "따르르르릉..." "여보ㅈI요?(여보세요?)" 드디어 이 비서가 사고를 내고 만 것이다. 그러나 아랑곳하지않는 일본인 비서. "누구 자ㅈI세.. 웃음보따리 2008.08.08
지가 뭐 아남유 순진한 시골처녀가 있었다. 어느날 한적한 길을 가고 있는데 어떤 남자가 그 시골 처녀를 보고 첫 눈에 반해 여관으로 납치해 갔다. 그런데 그 다음날 그 남자는 여관에서 알몸으로 죽어 있었고 그 옆에는 알몸인 처녀가 있었다. 경찰은 그 여자를 용의자로 지목하였다. 경찰은 여자에게 남자가 죽은 이.. 웃음보따리 2008.08.08
속풀이좀 하려다.... ◇ 속풀이좀 하려다.... 전날 과음으로 속이 불편한 달봉씨, 숙취 해소를 위해 허름만 해장국집을 찿았다. 주인인 듯한 사람이 물한컵을 들고 나와 탁자에 내려 놓는데 엄지손가락이 물속에 푹 박혀 있었더라. 찝찝한 기분에 한마디 하려다 .... "속좀 풀어야겠는데 무엇이 맛있지요?" "선지국이 .. 웃음보따리 2008.08.06
가슴 작은 마누라 가슴 작은 마누라 어느 가슴이 아주 작은 여자가 있었다. 그녀가 샤워를 마치고 나와 브레지어를 하는데 옆에서 보고있던 그녀의 남편이 그녀에게 한마디를 했다. "가슴도 작은데 뭐하러 브래지어를 하냐?" 그러자 그녀가 남편에게 한마디 했다. "내가 언제 너 팬티 입는거 보고 뭐라고 하디?!!" 웃음보따리 2008.08.06
어느 주부의 한자서예 어느 주부의 한자서예 어떤 주부가 있었다. 그는 집에서 노닥거리는 것이 싫어서 서예나 배워볼 겸 서예학원에 다니기 시작했다. 그리고, 한 두달 쯤 돼서 그 주부는 상당한 실력을 갖추게 되었다. 어느날... 그의 남편이 집에 돌아왔는데 벽에 이런글이 한자로 멋드러지게 써 있었다. 新月 現水 無人하.. 웃음보따리 2008.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