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는 사랑 영화명 : 끝없는 사랑 (1981) 감 독 : 프랑코 제피렐리 출 연 : 브룩 쉴즈, 마틴 휴이트, 셜리 나이트, 돈 머레이, 리차드 킬리 개봉정보 : 미국 | 드라마, 로맨스 | 1981.00.00 | 116분 세기의 미녀, 완벽한 미의 정형 그 이름도 찬란한 '브룩 쉴즈' 를 위한 영화! '로미오의 줄리엣' 을 만든 이탈리아 거장 프랑코 .. 이야기 2008.02.01
금 본위제도 중앙은행이 화폐 제도의 기초가 되는 화폐를 금화로 발행, 시장에 실제로 유통시키는 것을 금화본위제라고 한다. 하지만 운반의 불편, 도난의 위험등의 이유로 인해, 금화를 시장에 유통 시킬 수 없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나온 방안이 금지금본위제이다. 금지금본위제는 금화본위제와는 다르게 중앙.. 이야기 2008.02.01
고정환율제도와 변동환율제도 [고정환율제도와 변동환율제도] : 고정환율제도와 변동환율제도의 구분은 환율의 경직성 또는 신축성 여부로 판단된다. 가. 고정환율제도 : 고정환율제도(fixed exchange rate system)는 환율변동이 전혀 허용되지 않거나 환율변동폭이 일정한 평가를 중심으로 상하 제한되어 있는 환율제도를 말한다. 즉 금, .. 이야기 2008.02.01
금(金) 왜 이렇게 오르나 금(金) 왜 이렇게 오르나 * 인도 결혼예물이 국제 금값 견인… 세계 금 수요의 20% * 남아공 등 공급은 줄어… 달러 하락·원자재값 상승도 한몫 국제 금값이 작년 하반기(6~12월)부터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작년 8월 말 1온스당 660달러 선이던 국제 금값은 1월 중순 900달러를 돌파했다. 4개월 반 만에 36%가.. 이야기 2008.02.01
화가[이숙자] -이브의 보리밭 이야기 div#articleContents font { line-height:1.4; } div#articleContents { line-height:1.4; word-wrap:break-word; } 이야기 2008.01.30
운보 김기창 화백의 그림들 1, 군마도, 1986, 비단에 수묵채색, 2 ,밤새(부엉이), 1972, 종이에 수묵채색 3 ,전복도(戰服圖) 1934, 비단에 채색 4 ,아악의 리듬 1967, 비단에 수묵채색 5 ,세 악사 1970년대, 비단에 수묵채색 6 ,춘정(春庭) 1976, 비단에 채색 7 ,닭 1977, 비단에 채색 8 ,바보화조 1987, 비단에 채색, 9 ,문자도 1984, 적색 종이에 수묵 10 .. 이야기 2008.01.30
세계 유명화가 30人의 名畵 모음 세계 유명화가 30人의 名畵 모음 고갱 Paul Gauguin(1848~1903) 원시(原始)의 세계를 찾아 나선 예술가 레오나르도 Leonardo da Vinci(1452~1519) 인류의 역사가 낳은 천재(天才) 고야 Francisco Goya(1746~1828) 서민(庶民) 감정을 자유롭게 표출(表出) 렘브란트 Van Rijn Rembrandt(1606~1669) 영적(靈的) 세계를 표출(表出) 달리 Salvador.. 이야기 2008.01.30
조선임금의 친필감상 朝鮮朝 列聖御筆12編 . 列聖御筆十二編 . 肅宗大王御筆 . 使人長智英如學:지혜를 기름은 배옴만한 것이 없고 若玉求文必待琢:구슬의 문채는 다듬기를 기다리는 법. 經書奧旨干誰問:경서의 깊은 뜻을 누구에게 물으랴? 師傳宜親不厭數:스승을 친히하여 자주 물어야 한다네. 英祖大王御筆 翼宗大王御筆.. 이야기 2008.01.30
줄리 톰슨의 깃털 그림 12년째 깃털 그림을 그리고 있는 줄리 톰슨(Julie Thompson)의 작품들이다. 줄리 톰슨은 우연한 계기로 깃털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줄리의 어머니가 가족 박물관의 기념품점에서 기르던 꿩이 털갈이를 한 꽁지깃을 판매했는데, 인기가 아주 많았다. 줄리의 여동생은 화려한 목 깃털과 등 깃털로 귀걸이.. 이야기 2008.01.30
우리는 마음부터 만났습니다 ♡* 우리는 마음부터 만났습니다 *♡ 마음에 글을 놓았고 글에 마음을 그렸습니다 그리고 그 마음에 그 글에 서로 만났습니다 그것이 우리입니다 우리는 마음부터 만났습니다 그리움을 두고서 서로 다른 그리움이지만 너무나 같은 향기의 그리움이기에 우리는 서로 그 향기에 취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야기 2008.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