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남자가 떠나지 않는한 그자리를 지킨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여자는 남자가 떠나지 않는한 그자리를 지킨다. 사랑이 식으면 여자는 옛날로 돌아가고 남자는 다른여자에게 간다 라고 괴테는 말했다. 그러나 그것은 괴테가 잘 모르고 한 말일 뿐이다 이미 사랑을 알아버린 여자가 어떻게 과거로 돌아가겠는가.. 다만 .. 내마음의 시 2008.10.29
다음 블로그와 플레닛의 차이점 다음 블로그와 플레닛의 차이점 중 하나가 검색이 되냐 안 되냐 여부입니다. 블로그는 검색이 되고 플레닛은 검색이 안 됩니다. 그래서 블로그는 정보 중심형태로 운영되고 반면에 플레닛은 생활 중심으로 운영되죠. 플레닛은 라이프로그 형태와 미니홈피 형태가 있는데 둘 다 싸이월드의 미니홈피처.. 내마음의 시 2008.10.28
사람의 좋은 향기 ♡ 사람의 가장 좋은 향기 ♡ 꽃은 나무가 피워내는 최고의 아름다움입니다. 꽃을 안다는 것은 아름다움을 안다는 것이죠. 꽃은 저마다의 향기가 있습니다. 가까이 다가갈수록 더 진한 향을 맡을 수 있고, 좋은 향기는 오래도록 멀리 갑니다. 사람의 향기도 꽃과 마찬가지예요. 사람도 백리향, 천리향.. 내마음의 시 2008.10.27
옆에 둔 사람이라면 자기 몸 옆에 두려고 하지말고 자기 마음 옆에 두려고 하세요 자기 몸 옆에 둔 사람은 떠나면 그만이고 쉽게 떠날 사람이죠 하지만 자기 마음 옆에 둔 사람이라면 떠나는 것이 아니라 멀리 떨어져 있을 뿐이며 평생 떠나지 않는 사람이 될거예요 하지만 자기 마음 옆에 둔 사람이 평생 있을거라는 당연.. 내마음의 시 2008.10.27
천년의 가르침2 천지는 영원한 것 이지만 이 몸은 두번 얻지 못하며 인생은 단지 백 년이라서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가기 쉽다 다행이도 그 사이에 태어난 몸이니 삶을 누리는 즐거움을 몰라서는 안되고 또한 헛되이 사는 근심을 품지않아도 안된다. 사람이 늙어서 젊은사람을 보면 인생의 덧없음을 느끼게된다. 또한.. 내마음의 시 2008.10.23
천년의 가르침 천지는 영원한 것 이지만 이 몸은 두번 얻지 못하며 인생은 단지 백 년이라서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가기 쉽다 다행이도 그 사이에 태어난 몸이니 삶을 누리는 즐거움을 몰라서는 안되고 또한 헛되이 사는 근심을 품지않아도 안된다. 사람이 늙어서 젊은사람을 보면 인생의 덧없음을 느끼게된다. 또한.. 내마음의 시 2008.10.23
살다보면 가끔 외로울 때가 있다 behavior=slide height=350> 살다보면 이따금씩 제가 짊어지고 온 삶의 그림자가 낯설게 느껴질 때도 있고, 앞으로 헤쳐나가야 할 보이지 않는 삶의 무게로 한참을 주춤거리며 내 삶의 시계가 딱 멈춰 섰을 때가 있 다. 시간은 흐르지만 나에게 주어진 시간은 그대로 멈춰진 채 중심없이 외로이 흔들릴 때가 .. 내마음의 시 2008.10.23
천수경(千手經):관세음보살님께 드리는 자비의 기도 천수경(千手經):관세음보살님께 드리는 자비의 기도 정구업진언 淨口業眞言 수리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세번) 修里修里 摩訶修里 修修里 娑婆訶 오방내외안위제신진언 五方內外安慰諸神眞言 나무 사만다 못다남 옴 도로도로지미 사바하(세번) 개경게 開經偈 무상심심미묘법 백천만겁난.. 내마음의 시 2008.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