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조심줄 타조심줄이 소심줄보다 좋다고 합니다 http://blog.naver.com/jisung3927/221048037658 2017년 7월 10일 오후 1시 37분에 저장한 글입니다.회양목 https://www.dictum.com/en/materials/wood/european-wood/520039/boxwood-rounds-10-kg?ftr=_35__9...blog.naver.com 활쏘기 2017.07.21
고자 굽히기 고자는 산뽕나무나 아까시아 나무로 만드는데 가끔 고자를 너무 펴서 아래위의 벨런스가 안맞는 경우가 생긴다 이때 펴진 고자를 좀 더 구부리는 것을 해보고자 한다 이건 바이스에 나무로 암수를 둥글게 깍아 만든 것이다(나무는 단단한 나무로 깍아준다) 평상는 각궁을 바로 잡는데 사.. 활쏘기 2017.07.21
만주활 제작과정 만주 각궁은 조선 각궁과 매우 흡사한 제작 방식이다. ​또한 조선 건국 당시 쌍성총관부 출신의 이성계의 어궁과 매우 흡사한 고자 형태이다. ​조선 활만 우리활이라는 인식 보다는 고구려 영토 중심에 살던 만주인들의 활 역시 우리활의 일부라는 생각으로 다각적 접근을 한다.. 활쏘기 2017.07.20
[스크랩] 국궁의 화살 길이 국궁의 화살 길이1.교본에서 제시하는 방법입니다. 가운데에서 시작해서 엄지의 중절까지 잽니다. 거기에서 플러스 3cm. 엄지의 중절위에서 3cm 길어야합니다 ( ==== 이명환(화살소리) ) 추가적으로 손끝을 엄지가 아닌 중지로 재는 방법이 있습니다. 파란선은 촉으로 보시는분... 빨간선은 .. 활쏘기 2017.07.15
[스크랩] 흘려잡기에 관한 오류들. 원통형 줌통과 성형줌통 두개의 글을 이해하기 쉽도록 연속으로 올립니다 ---------------------------------- 1. 글 하나 제목 : 흘려잡기에 관한 오류들. http://cafe.daum.net/BosaengBowThimble/1MM9/50 전생각이 만든 조선의 궁술 까페에 조자혼이 흘려잡기라고 사진을 떠억 올렸는데 흘려잡기가 아니다. 흘려잡기에 관한 오류들이 .. 활쏘기 2017.07.15
오니절피 매는 방법 활에는 활줄이 있습니다. 이 활줄에 화살을 걸고 쏘다보면 활줄(시위)이 망가지기 쉽습니다. 그래서 활줄(시위)를 보호하기 위해 가로 매듭을 해놓습니다. 이 매듭을 "절피"(center string) 라고 합니다. 과거에는 이 매듭인 절피에 화살을 걸고 쏘았습니다. 현재는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추측.. 활쏘기 2017.07.15
뒤짐이와 만네끼 뒤짐이(홈이 파여 있음) 뒤짐이 뒤짐이와 만네끼로 활 수리하는 모습(뿔 수리) 만네끼(C형 클램프) :C형 클램프는 하부부분이 일반적으로 평면임 뒤짐이(뒤짐)는 활의 틀이라고 할 수 있는데 뿔을 부각(附角)할 때 즉, 활에 뿔을 붙일 때 사용되는 도구이다. 반달형으로 생겼으며, 단단한 뽕.. 활쏘기 2017.07.10
AXIA 835 접착제 제품특징 ㆍ목재를 비롯한 다공재질, 피혁, 종이, 섬유 등과 같이 침투가 빠르거나 산성을 띤 재질에 접착이 가능하고 고점도는 크랙의 메꿈이나 고르지 않은 접착면의 부착에 적합합니다. 용 도 AXIA 835 제품은 중점도 (200cps)의 속경화형 순간접착제로서 일반 다목적용 순간접착제에 비하.. 활쏘기 2017.07.05
록타이트 순간접착제 록타이트 401 Flex Gel 갭필링(Gab-filling) : 간격메꿈 국내에서 많이 쓰이는 록타이트사 제품 강력접착제 번호가 있습니다.. 알고 구입하시면 좋지요 http://www.henkel-loctite.co.kr/ 시아노아크릴계인 순간접착제는 대기중의 수분과 반응하여 두개의 피착물이 닿아 적절한 압에 의해 신속하게 경화.. 활쏘기 2017.07.04
민어 부레풀 만들기 민어부레풀은 들러붙는 힘이 아교(阿膠)보다도 뛰어나 주로 목공예품을 만들 때, 나무를 덧붙이거나 자개 장식인 나전(螺鈿)의 화각(畵角:채화 위에 쇠뿔을 썩 얇게 오려 덧붙인 꾸밈새)을 붙이는 데 쓰인다. 더욱이 이 풀은 수용성이라 화각의 무늬 밖으로 밀려나온 풀기를 물로도 쉽게 씻어낼 수도 있어 편리하다. 또 활의 몸체를 만들 때 뽕나무·쇠힘줄·대나무·무소뿔 등 여러 재료를 한데 붙이는 데에도 쓰이고, 연줄에 이 풀을 올리면 아주 빳빳해진다. 아교나 화학 접착제가 일반화되기 전까지는 가장 많이 쓰이던 접착제였다. 아교는 동물의 뼈나 가죽을 고아서 만들고, 어교는 민어의 부레를 고아서 만든다. 민어 부레 한근이면 활을 네 장 가량 만들 수 있다. 무른 풀을 여러 번 칠한 것을 '풀결음'이라고 한다. 가을햇.. 활쏘기 2017.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