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쪽빛 사연 Laurens Van Rooyen - Flowers For A Lady 행복한 쪽빛 사연 - 안성란 창가로 들어오는 햇살에 한쪽 눈을 지그시 감아 보면 아침의 향기로 다가오는 당신이라는 사람. 즐거운 일이 없을것 같은데 입가엔 미소가 먼지고 기쁘지 않을것 같은데 시원한 바람처럼 신선한 행복을 배달해 주는 그리운 사람. 맑은 하늘을 .. 내마음의 시 2008.04.25
당신은 행복한 나의 비밀입니다 당신은 행복한 나의 비밀입니다 어느 날 아침이슬처럼 살며시 내 마음 안에 들어온 당신 눈빛만 봐도 알 수 있는 너무도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당신 그런 당신이 자꾸만 좋아집니다 당신을 좋아한 뒤로는 가슴 벅차 옴으로 터질 것만 같습니다 당신을 사랑해라는 말보다 당신이 자꾸 보고 싶어라는 말.. 내마음의 시 2008.04.17
당신의 찻잔 당신의 찻잔 / 안 성란 아침에 일어나 세수를 할 때 쓰는 비누는 당신 손을 잡을 수 있고 마른 수건은 젖어 있는 고운 얼굴을 닦아 줄 수 있지만 나는 당신에게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창가에 머무는 햇볕은 하루를 선물하고 창문을 열면 상쾌한 바람은 당신에게 행복한 미소를 그려주며 꽃은 향기를.. 내마음의 시 2008.04.17
당신만 기억합니다 아침에 눈을 뜨는 순간 기억되어지는 당신 언제나 그대곁엔 내가 있음을 먼산 하늘가에 걸린 조각구름 위에 내 마음실어 당신곁으로 갑니다... 힘들어 지친 날들이 내게 온다해도 그때마다 기억되는 당신 나의 힘이 됩니다 외면하듯이 멀리있다고 소홀하지 않기를... 그대 내가 있음을 기억해요.. 언제.. 내마음의 시 2008.04.17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 천년이 흐른다 해도 사랑을 다해 사랑하며 살다가 눈 감을 때까지 가슴에 담아 가고 싶은 사람은 사랑하는 지금의 당신입니다 詩 세월에 당신 이름이 낡아지고 빛 바랜다 하여도 사랑하는 내 맘 언제나 푸르게 피어나 은은한 향내 풍기며 꽃처럼 피어날 것입니다 詩 시간의 흐름에 당신 이마에 주름지고 백발이 된다 하여.. 내마음의 시 2008.04.17
살아온 삶, 그 어느 하루라도 살아온 삶, 그 어느 하루라도 가만히 생각해 보면 살아온 삶의 단 하루 아무리 아픈 날이었다 해도 지우고 싶은 날은 없습니다. 그 아픔 있었기에 지금 아파하는 사람을 헤아릴 수 있기 때문이며 그 아픔 있었기에 아픔을 호소하는 사람에게 희망을 이야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살.. 내마음의 시 2008.04.15
서해대교의 사랑 브루스 div#articleContents font { line-height:1.4; } div#articleContents { line-height:1.4; word-wrap:break-word; } 내마음의 시 2008.04.15
그대를 사랑하기에 그대를 사랑하기에 오늘도 난 그대를 사랑하고 있다는 것만으로 참 행복합니다. 내 마음에서 사랑이 식지 않고 시간이 갈수록 더 뜨겁게 타오르는 것은 오직 그대가 있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힘겨운 짐을 지고 외로이 길을 떠나는 인생일지라도 그대를 사랑하는 마음 지속된다면 나는 오늘도 행복할 .. 내마음의 시 2008.04.02
애원/진시몬 애원 / 진시몬 나에게 남아있는 사랑은 이제는 다 줄 수 밖에 이사람 일 거라고 이사람 뿐 이라고 그렇게 믿었었는데 단 한번도 나에게 사랑은 기회를 주지를 않아 내앞에 놓여있는 이사람만은 안돼 차라리 나를 데려가 사랑 한다고 행복 하다고 이렇게 라도 볼 수 만 있다면 안돼요 이번만은 나 어떻.. 내마음의 시 2008.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