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것은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것은 지금 당신이 당신이기 때문에도 그렇지만 당신 곁에서 내가 또 다른 나로 변하기 때문입니다.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것은 내 삶의 목재로, 헛간이 아니라 신전을 짓도록, 내가 날마다 하는 일을 꾸중함이 아니라 노래가 되도록 도와주기 때문입니다.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 내마음의 시 2011.05.26
일곱송이 수선화2 Seven Daffodils - Brothers Four I may not have a mansion. I haven’t any land. Not even a paper dollar to crinkle in my hand. 저는 저택도 없고 땅도 없어요. 손안에 부스럭거리는 종이돈도 없어요. But I can show you mornings on a thousand hills. And kiss you and give you seven daffodils. 하지만,전 천 개의 언덕 위에 있는 아침을 당신께 보여드리고 .. 내마음의 시 2010.06.14
송이의 생산 채취 송이버섯의 생산 및 채취 표지:송이버섯 <제1도>송이버섯의 균환 <제2도>균근과 송이버섯의 발생 <표1>송이버섯의 풍흉과 습도와의 관계 <표2>유효우량 비교표 <표3>일조시간표 <표4>송이버섯 발생의 풍흉과 기상조건과의 관계 <표5>송이버섯의 풍, 흉, 과 기상인자와의 관.. 내마음의 시 2009.09.13
슬픈 사랑 설중매 밭에 2그루 심었어요 그 향기와 자태를 바라보며 당신을 생각합니다 [이퇴계와 두향의 슬픈 사랑] 이황(李滉) 퇴계(退溪)선생은 매화(梅花)를 끔찍이도 사랑했다. 그래서 매화를 노래한 시가 1백수가 넘는다. 이렇게 놀랄 만큼 큰 집념으로 매화를 사랑한데는 이유가 있었다. 바로 단양군수 시절.. 내마음의 시 2009.09.04
송이버섯 자생지와 채취방법 버섯채취시기가 다가왔습니다 이 기막힌 재미를 그냥 넘기시진 않겠죠? 혼자 숨겨둔 곳을 공유합시다. 나도 알켜줄테니 ㅎㅎ 내가 관심 있는 건 능이와 송이와 싸리버섯이다 난 안먹어도 좋아 따게만 해다오. 지인들에게 하나씩 나눠줄거야 빨간버섯중엔 이 버섯만 드세요. 달걀 버섯 입.. 내마음의 시 2009.09.02
송이버섯 영양학 소나무 정기를 머금은 송이버섯 송이버섯은 20~50년된 적송림에서 자라는 것으로 향기가 독특하다. <동의보감(東醫寶鑑)>(1613)에서는 ‘송이는 성질이 평(平)하고 감미(甘味)가 있으면서 무독하다. 맛이 매우 향기로우며 송기(松氣, 소나무 기운)가 있다. 산속의 오래된 소나무 아래에서 송기에 힘입.. 내마음의 시 2009.09.01
첫 가을 편지를 그대에게 & ' target=blank> 첫 가을 편지를 그대에게 가을이 오는 길목입니다. 멀리서 아주 멀리서 새끼 강아지 걸음처럼 가을이 오고 있습니다. 이제 막 잠에서 깨어나 바다 끝에서 연분홍 혀를 적시고 떨리듯 다가오는 미동 괜스레 가슴이 미어집니다. 가을이 오고 있습니다. 내 마음 안달이 났습니다. 차마 전하.. 내마음의 시 2009.09.01
세월과 인생 세월은 가는 것도 오는 것도 아니며 시간 속에 사는 우리가 가고 오고 변하는 것일 뿐이다. 세월이 덧없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예측할 수 없는 삶을 살기 때문에 덧없는 것이다. 해가 바뀌면 어린 사람은 한 살 더해지지만 나이든 사람은 한 살 줄어든다. 되찾을 수 없는 게 세월이니 시시한 일에 시간.. 내마음의 시 2009.08.27
자연이 만들어 준 건강 산야초 --> ▲ 산야초효소는 여름철 음료 대용으로 좋다 --> 음료 대용으로 산야초 효소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산야초 효소란 봄부터 가을까지 산과 들에서 나는 초목들의 잎·열매·뿌리·껍질 등을 채취해 발효·숙성시킨 것을 말한다. 식물체의 각종 영양소와 발효과정에서 생성된 생리활성물질의.. 내마음의 시 2009.08.26
간에 좋은 대추의 효능과 다양한 음용법 간에 좋은 대추의 효능과 다양한 음용법 &#9830; 간 한국의 간암사망률은 10만명 당 23.4명으로 부끄럽지만 세계 1위이다. 우리나라 성인 10명 중 7명이 술을 마시고 이 가운데 3명은 상습적 음주자라는 통계조사도 있다! 그리고 비단 술 뿐만 아니라 스트레스, 비만 등 다양한 요인들이 우리의 간을 괴롭.. 내마음의 시 2009.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