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계장 주인 어느날 아주머니가 양계장에가서 계란을 한판 샀다 집에 와서 계란 후라이를 하려고 계란하나를 후라이 판에 깼다 그런데 어라 계란에 노른자가 두개다 ㅎㅎ 기분이 나쁜 아줌씨가 양계장으로 가져가서 이야기했다 그러자 양계장 주인이 보더니 "닭들 다 모여!!!" 하고 닭들을 불렀다 닭들이 모두 모였.. 웃음보따리 2008.05.24
여탕에 간 마당쇠 엄마 따라서 여탕에 간 마당쇠는 훌라당 벗은 여자들을 보구 궁금한게 넘 많았답니다. 마당쇠는~~~~~ 그래서 엄마에게 물었답니다.. 엄마 고게 모야? 했습니다. 엄마는 부끄러버성. "응 이건 수세미야~~~!!" 하곤 엎드려 때를 팍팍 미는데... 마당쇠~왈~!! 구게 올마야??? 엄마왈~!!! 500원~~~~!! 응 그쿠낭~하구.. 웃음보따리 2008.05.24
남탕과 여탕 배가 고파 남,여 여러명이서 할매 식당이라는 문구가 쓰여진 식당에 가게 되었다... 메뉴판에는 남탕,여탕이라는 2가지의 메뉴밖에는 써있지 않았다. 학생들은 "메뉴가 머 저래??" 라며 할머니를 부르기 시작했다. "할머니" "할머니" 할머니가 "왜그랴~ "하며 다가왔다. "할머니 남탕은 머구 여탕은 머예.. 웃음보따리 2008.05.24
우연한 인연 양계장 주인이 술집에 들어서더니 한 여성의 옆에 앉아 칵테일 한 잔을 주문했다. 이 여성의 얼굴에 생기가 돌더니 이렇게 말했다. "아! 저도 방금 같은 걸로 주문했는데." "오늘은 특별한 날이라서 축하주를 마시려고요." "참 기막힌 우연이군요!" 여자가 맞장구 쳤다. 두 사람은 잔을 부딪쳐 건배했고, .. 웃음보따리 2008.05.22
목욕하는 선녀 div#articleContents font { line-height:1.4; } div#articleContents { line-height:1.4; word-wrap:break-word; } 웃음보따리 2008.05.22
어떤 체위도 가능한 여자 div#articleContents font { line-height:1.4; } div#articleContents { line-height:1.4; word-wrap:break-word; } 웃음보따리 2008.05.22
쪽지 [쪽지 ] 한 아줌마가 백화점 주차장에 차를 세워 놓고 돌아와 보니 차가 박살이 나 있고 와 이퍼엔 쪽지가 끼워져 있었다. 아줌마는 쪽지를 보고는 그대로 뒤로 넘어지고 말았다. 쪽지의 내용은 다음과 같 았다. "주차를 하려다 당신 차를 손상시켰습니다. 주변의 목격자들이 지금 이 쪽지를 쓰고.. 웃음보따리 2008.05.21
뭐가 그리 급해서 ★ 뭐가 그리 급해서 우주여행이 보편화된 가까운 미래에 지구인들이 미지의 행성에서 잠시 머물게 되 었다. 외계인들과의 친분이 어느정도 이루어 질 무렵, 여행 단장이 자신의 지대한 관심 사에 대해 행성의 지도자에게 물었다. "이곳에서의 남녀 사랑은 어떻게 이루어지며 후손은 어떤 방법.. 웃음보따리 2008.05.21
처녀와의 결혼 *처녀와의 결혼 아프리카 식인종 마을에 처녀가 한 명 잡혀왔다. 추장이 가만히 보니 식용으로 쓰기엔 좀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추장은 그 여자에게 한가지 제안을 했다 "나한테 시집 와서 편히 살겠느냐? 아니면 그냥 오늘 식탁에 오르겠느냐?" 그러자 이 여자 죽는 것보다는 시집을 가는 .. 웃음보따리 2008.05.21
여인도(女人島) ▒▒ 여인도(女人島) ▒▒ 이조 중종때의 일이다. 뭍에서 멀리 떨어진 남해의 절해고도에 여자들만이 사는 여인도(女人島) 가 있었다. 그 풍문을 듣고 단신으로 뱃길에 오른 김 서방은 천신만고 끝에 섬을 찾아내어 올랐다. 섬에서는 김 서방의 난데없는 출현에 온통 벌집을 쑤셔 놓은 듯 술렁거렸다. .. 웃음보따리 2008.05.20